지자체장은 승복연설을 못하게 되어 있다라는 확인도 안된 얘기에 기대서 보도된 내용을 얘기하는데 가짜 뉴스 취급을 하다니.. 왜 얘기를 못해야 되는지 모르겠군요. 여기가 무슨 더민주 후보들간 이간질 안 시켜주려고 할말도 못하는덴가요? 왜 지적을 못하죠? 먼저 지자체장은 승복연설을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부터 팩트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청을 했으나 거부했다는 팩트보도 자체가 사실이 아니면 제가 아니라 뉴스룸이 욕을 먹는게 맞고요. 지자체장 이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그릇이 문제다 라는 의견이 틀린거면 제가 욕을 먹겠죠. 하지만 아무리 봐도 지자체장은 승복연설도 못하게 되어있다는건 합리적인 사실이라기 보다 실망감을 줄이기 위한 이유 찾기 같은데요.
승복 연설을 요청했으나 거부 했다는건 제 의견이 아니고 엄연히 뉴스룸에 보도된 사실입니다만... 지자체장은 경선에 참여는 할수 있는데 승복연설 조차도 못하게 되있다는건 확인된 사실인가요? 그게 법이라면 전혀 합리적인거 같지 않은데 그거야 말로 추측으로 지르시는거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