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얼굴 한번 그려봤네요. [새창]

8180 2017-05-13 16:10:03 12

한겨레 김의겸은 왜? 대변인직을 고사했을까 ? [새창]

그렇게 언론의 본분을 따지시는 분들께서 문제제기는 커녕 좋다고 기사에 인용까지 해주고 있음.

-by 성한용
"정치컨설턴트 박성민씨는 오래전부터 “이번 대선은 문재인이냐 아니냐 단순한 구도다”라고 했습니다.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가 형성됐던 짧은 시기를 빼면 대체로 박성민씨의 예측이 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8179 2017-05-13 15:12:39 0

[새창]

순복음 교회라서 가서 듣는게 일단...

8178 2017-05-13 15:07:51 0

요즘 진중권씨는 뭐하고 계신가요? [새창]

정봉주랑 채널A 외부자들 찍죠.

8177 2017-05-13 14:48:50 91

한겨레 김의겸은 왜? 대변인직을 고사했을까 ? [새창]

한겨레에 안철수 찬양 컬럼만 줄창 쓰다가 아예 안철수 캠프가서 목소리까지 바꿔준 박성민 한텐 아무 말도 없더만요.

8176 2017-05-13 14:21:01 0

'문변' 아이디로 '세월호 유골 발견' 기사에 댓글 남긴 문재인 대통령 [새창]

다행이 네이버 안보고 다음 보시네요. 네이버는 쓰레기 들이 많아서..

8175 2017-05-13 13:42:08 11

북악산에서 기자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진.jpg [새창]

서복현 기자 -> 형.. 일단 화면은 필요 하니까 올라갔다 오세요.

8174 2017-05-13 13:19:26 138

북악산에서 기자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진.jpg [새창]

그나마 신문기자들은 괜찬은데 방송사 카메라맨은 TT..

8173 2017-05-13 13:14:20 13

결국 미쳐버린 ㅇㅅㅇ 근황 [새창]

이건 고소 각인데... 고영주와 뭐가 다르지..

8172 2017-05-13 13:07:36 3

생각해보면 총수가 파파이스를 한겨레와 해야될 이유는 거의 없군요. [새창]

관객도 출연자도 다 총수보고 오고 총수랑 말해서 대본도 따로 없는거 같은데 기획이 딱히 필요한건지 모르겠군요.

8171 2017-05-13 12:29:39 44

이번주 파파이스에 편집된 장면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새창]

김보협 왜 앉아있나 햇더니 한겨레가 보낸 총수 감시자 였네.

8170 2017-05-13 12:26:48 1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폭등 (문재인대통령국정 기대) [새창]

초반 지지율이 궁금한데..

8169 2017-05-13 12:24:20 5

안민석 의원 페북, <제 옆에 있는 분이 박관천 경정입니다.> [새창]

정권 안 바꼈으면 목숨이 위험했던분.

8168 2017-05-13 12:04:23 9

노통 서거 직전 나왔던 희대의 한겨레21 표지 [새창]

가슴에서 지운다는 의미지만 노통이 결심하게된 암시가 되었을지도..
실제로 노통이 돌아가시기 직전 조중동보다 진보언론의 비판이 너무 아프다고 헀죠.

8167 2017-05-13 12:00:44 4

조기숙의 왕따이론과 딱맞는 한겨레 기사 나왔네요. [새창]

올리니까 저화질이 되네요.
출처는 백무현의 "만화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