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생각은 작년부터 하는 중입니다. 노회찬이 었으면 총선결과가 저 정도는 아니었죠.
일단 노회찬이 1차에서 크게 이겼는데 당대표 2 차투표에서 당내 진보당계의 몰표가 나와 바뀌어 버린것도 석연찮고...
이분이 서울대 총여학생회장 출신이라 문재인 야당 대표로 동북아 정책을 발표해도 보도 안하던 한겨레, 경향에서 입만떼면 사자후니 뭐니 일주일 넘게 띄워 주는 것도 석연찬고...
뭣보다 작년 문대표의 통합언급때 내부를 의식해 도를 넘어설 정도로 몰아치던 것도 석연찬고..
겨우 국회 의자나 세비, 특수활동비 따위에 목숨거는것도 맘에 안들고..
엘리트 진보의 껍데기를 못벗은 분이예요.

4070 2016-07-21 18:17:17 6

일본의 조용한 반대자 [새창]

NYT 가 아베의 자민당이 참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둬서 평화 헌법 개정이 가시적으로 된지 며칠만에 퇴위를 결심한것은 그동안의 평화행보로 볼때 분명 관련이 있는 행동이다 라고 보도 했더군요.
그래서 이분을 좀 달리 보게 되었습니다.

4069 2016-07-21 17:28:32 1

mbc 뉴스데스크 메인앵커 배현진씨의 '인성'.jpg [새창]

뇌가 없는건가...
어머. MBC 공정성이 뭐가 문제라는거지 .. 라는 건가..

4068 2016-07-21 17:27:10 0

정세균 '국회 의자 교체' 진상조사 지시 [새창]

너무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듯...
대한민국 의회가 의자 하나 못바꾸나.

4067 2016-07-21 14:52:11 1

2012년 김용민 선거때 낙선했던데 무슨일이 있었나요? [새창]

조중동에 꼬투리 잡혀서 10석 이상 날아 갔죠.
지금도 더민주 내에서 누가 튀기만 하면 김용민 꼴 나고 싶냐 라고 함.

4066 2016-07-21 14:24:25 1

[새창]

국회를 시민운동과 착각해서 일어나는 현상이예요.

4065 2016-07-21 13:59:54 4

[새창]

인기를 끌지는 모르겠지만 이분은 포인트를 잘못잡고 있음.
바라는대로 국회의원이 세비도 최저임금, 보좌관도 한두명, 특수활동비 폐지..
이렇게 만들어서 국회의원이 생업을 위해 알바뛰고 이러면 우리나라 정치가 잘 돌아갈줄 아는거 같은데 전혀 관계없는 얘기임.

4064 2016-07-21 11:42:28 0

혹여 정의당에서 메갈을 온라인 기반으로 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새창]

정의당에서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참여계는 합리적인 사람들이고..
진보당계는 꼴통들이 많죠.
심지어 오유에서도 정의당 비판하면 달려와서 욕설을 퍼붙는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왜이리 과격한가 했더니 본인이 통진당 출신이라고...

4063 2016-07-21 11:38:10 0

일왕이 자신들이 백제의 후손이라고 했다는데... [새창]

그게 내선일체 사상입니다.

4062 2016-07-20 20:37:41 1

추미애＞=김상곤＞ 송영길...그래도 추미애가.... [새창]

김상곤은 실제 행동으로 보여준 과실이 아직 없습니다.
작년에 비주류 편들었으면 문대표 쫒겨나는건데 그러지 않았죠.

4061 2016-07-20 20:11:10 0

[새창]

친한데 왜 개혁 위원장할때 편을 안들어줬죠?
그래서 이종걸은 당무 거부하고 비주류도 다 나간거 아닌가요?

4060 2016-07-20 20:03:50 0

[새창]

단지 경기고 출신이라는 거에서 그런 결론을 내다니.. 무리입니다.
그럼 서울대 출신 유시민은 정동영, 천정배랑 같은 부류인가요.

4059 2016-07-20 19:53:13 0

부산행 감상평 (스포 X) [새창]

해운대 식의 질을 확 떨어트리는 유머는 좀 안했으면 좋는데..
이게 추세인지 곡성도 그렇더군요.
그 번개씬만 뺐어도 완성도가 확 올라갔을것 임.

4058 2016-07-20 19:50:47 1

대통령 사진 떼어낸 것보다 더 충격적인 것 [새창]

상주가 무려 87%가 박근혜를 찍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4057 2016-07-20 19:42:34 2

제가 볼때 온라인 당원이 대의원 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새창]

당원들이 서울, 호남에 몰려있으니 부산이나 영남쪽은 당원자체가 적어서 그럴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