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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2015-11-07 13:22: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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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보라는 얘깁니다 계속 얘기하고 있잖아요
현실 아동을 지키는게 더 어려워요. 당연히 실재청소년을 우선해야되는데 그게 더 어려우니까 간단한거(비실재청소년) 먼저가 된다니까요
571 2015-11-07 13:1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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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향만 얘기하고 계시네요 현실을 보시라는 얘깁니다.
지금도 길거리엔 가출청소년을 유혹해서 매춘을 벌이는 놈들이 있습니다.
이런인간들이 왜 안잡히고 있을까요? 업무과중때문이에요.
2D아동 지킬 시간에 실재 아동을 지키라는 얘기를 왜 못알아 듣나요
570 2015-11-07 13:06: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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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택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경찰은 지금도 업무가 과중하다는겁니다.
같은 시간을 들여서 1건 잡을수 있는 실재청소년 사건보다 100건 잡을수 있는 비실재청소년 사건을 훨씬 우선하게 된다는 얘기에요.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얘깁니다.
보호를 해야될 타이밍에 보호를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구요
569 2015-11-07 11:56: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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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쓴거 복붙...

아동성애 자체는 전 세계적으로 논란의 여지없이 금기가 맞습니다.
근데 그 대상에 있어서는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있어요.
"실재청소년과 비실재청소년"
바로 실제로 성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청소년과 창작물속에 만들어진 청소년을 같이 취급해야되는가 따로 취급해야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건 비실재청소년을 규제하게 되면 그게 바로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는거라는겁니다.

실재청소년의 성적 상품화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건 당연히 막아야 되는거에요
실재청소년 소아성애 취향을 갖고있는 사람이 비난받아 마땅한게 수요가 있기때문에 공급이 있는 법이기에
소아성애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때문에 실재청소년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죠.

근데 비실재청소년의 경우는 달라요.
비실재청소년 소아성애를 갖고있다고 해도 피해를 보는 실재청소년이 없어요. 그냥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성적판타지라는 얘기죠.

아이유건은 그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기때문에 미묘하게 논란이 된거라고 봅니다.
제제는 소설속 캐릭터이지만 소설 자체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거든요.
그래서 제제가 비실재청소년이나 실재청소년이냐의 경계에 있게 되는거죠.
전 그렇다고 해도 제제는 비실재청소년이라고 봅니다만,

비실재청소년을 그냥 놔둬야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재청소년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실재청소년 보호는 정말 쉬워요 그냥 소지하고 있는사람 잡으면 되거든요. 가해자가 명확하고 피해자는 자아를 갖고있지 않죠.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 그냥 소지 자체로 판결을 때리면 그냥 비실재청소년은 보호가 되요.

근데 실재청소년 보호는 정말 어렵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은 하지 않았다 or 동의하에 했다 or 내가 당한거다 등등 수많은 반론을 제기할수 있어요
근데 피해자가 미성숙한 청소년입니다. 가해자에게 단호하게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힘들고 법에대해 잘 알지도 못해요. 때로는 가해자에게 세뇌당해서 가해자를 동조하기도 합니다.

자, 이 두 케이스중에 경찰이 실적을 쌓고싶으면 어느쪽을 선택할까요?
568 2015-11-07 10:55:36 1
국정교과서도 중요해요.. 그리고 이것도 중요합니다. 부탁해요. [새창]
2015/11/06 23:05:16
근데KFX는 규모를 좀 줄여야 되는게 맞는데 FX사업은 필요 합니다.
사실 FX사업 초기에 F35냐 유로파이터냐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F35는 개발중이고 유로파이터는 스펙미달이었죠..
미국의 F22 개발 당시에도 사고 많았습니다. 지금은 세계 최고의 전투기죠.. 비쌀뿐이지..
개발중에 안전성 보장 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567 2015-11-07 04:08:04 4
[새창]
아청법도 그 취지 자체는 좋은 법이죠.
하지만 비실재청소년에 대한 서술이 애매모호하게 규정되어있기때문에 고쳐야할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항목에 있어서는 제2의 만화검열제에 불과하다고 보거든요
566 2015-11-07 03:57:55 1
[새창]
여기서 실재란 實在를 쓰는 실재를 말합니다.
실제의 오타라고 생각하실분이 혹시 있을지 몰라서..
565 2015-11-07 03:52:17 8
[새창]
아동성애 자체는 전 세계적으로 논란의 여지없이 금기가 맞습니다.
근데 그 대상에 있어서는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되고있어요.
"실재청소년과 비실재청소년"
바로 실제로 성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청소년과 창작물속에 만들어진 청소년을 같이 취급해야되는가 따로 취급해야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건 비실재청소년을 규제하게 되면 그게 바로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는거라는겁니다.

실재청소년의 성적 상품화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건 당연히 막아야 되는거에요
실재청소년 소아성애 취향을 갖고있는 사람이 비난받아 마땅한게 수요가 있기때문에 공급이 있는 법이기에
소아성애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때문에 실재청소년이 피해를 보기 때문이죠.

근데 비실재청소년의 경우는 달라요.
비실재청소년 소아성애를 갖고있다고 해도 피해를 보는 실재청소년이 없어요. 그냥 상상속에서 이루어지는 성적판타지라는 얘기죠.

아이유건은 그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걸쳐져있기때문에 미묘하게 논란이 된거라고 봅니다.
제제는 소설속 캐릭터이지만 소설 자체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거든요.
그래서 제제가 비실재청소년이나 실재청소년이냐의 경계에 있게 되는거죠.
전 그렇다고 해도 제제는 비실재청소년이라고 봅니다만,

비실재청소년을 그냥 놔둬야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실재청소년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훨씬 어렵기 때문입니다.

비실재청소년 보호는 정말 쉬워요 그냥 소지하고 있는사람 잡으면 되거든요. 가해자가 명확하고 피해자는 자아를 갖고있지 않죠.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 그냥 소지 자체로 판결을 때리면 그냥 비실재청소년은 보호가 되요.

근데 실재청소년 보호는 정말 어렵습니다. 가해자는 자신은 하지 않았다 or 동의하에 했다 or 내가 당한거다 등등 수많은 반론을 제기할수 있어요
근데 피해자가 미성숙한 청소년입니다. 가해자에게 단호하게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힘들고 법에대해 잘 알지도 못해요. 때로는 가해자에게 세뇌당해서 가해자를 동조하기도 합니다.

자, 이 두 케이스중에 경찰이 실적을 쌓고싶으면 어느쪽을 선택할까요?
564 2015-11-07 03:37:07 6
유 .. 유익한 피자박스 ! [새창]
2015/11/06 20:54:31
우와 이건 진짜 역대급 대댓글이다...ㄷㄷㄷㄷㄷ
563 2015-11-07 02:56:09 58
[새창]
사과를 해도 '부족해! 이건 이렇게 해야지! 저건 저렇게 해야지!'
계속 지적하고 꼰대짓하고...
또 그거 고쳐서 사과문 다시올려도 또 다른거갖고 또 지적하고 또 꼰대짓 하겠지..
그냥 아이유가 활동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건가요?
무슨 범죄라도 저지른것처럼??
562 2015-11-07 02:21:44 0
〔해피뉴스〕톰 딕니, 불도저 CPU 코어 숫자로 소송걸어.. [새창]
2015/11/07 02:15:33
AMD힘내!!
니가 있어야 인텔을 견제하지...ㅠㅠ
561 2015-11-07 01:14:47 17
[새창]
비실재 청소년을 실재 청소년과 동일시 하지 마세요.
그러니 우리나라 아동들의 인권이 2D아동보다도 못하다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단속하기 쉬운 2D만 단속하고 정작 훨씬 더 중요한 실재아동은 그것때문에 외면받고 있어요
559 2015-11-07 00:39:54 0
일본 애니에서 이해 안되는것... [새창]
2015/11/07 00:05:39
근데 진짜로 겨울에 일본 초딩들 반바지 입고 다니더라구요...
듣기론 어렸을때부터 강하게 키우려고 그런다고 하던데....
그냥 보기만 해도 추움...ㄷㄷㄷㄷㄷㄷㄷㄷ
558 2015-11-07 00:33:4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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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17:10:55
"목함지뢰 피해 부사관처럼 대통령이 병문안해야 군이 달라지겠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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