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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1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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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05-22 08:43:10 0
탕수육 찍먹인가요? 부먹인가요? [새창]
2015/05/21 21:16:02
매장에성 부먹 배달은 찍먹
13 2015-05-22 08:32:54 0
[새창]
곤드레의 반란 역시 식객에 나온 명인다운 클라스를 보여준거 같아요

무려 첫회에 시즌 1,2,3를 통틀어 가장 맛있는 밥으로 칭송받으니

서울은 너무 무리수 ㅋㅋ 쌍도끼
12 2015-05-21 07:27:46 0
자취아재 한달간 해먹은 요리들! [새창]
2015/05/21 00:12:31
전어 100마리에 꽝조사는 웁니다

그나마 제일 좋은 조황이

남해도 미조항 방파제에서 멍개 한마리 낙지만한 문어한마리 ㅋㅋ

하루종일 낚시에 어째 저런것들만 잡혀오는지

ㅇㅂㅇㅊㅊ
11 2015-05-20 13:52:54 0
상표권 침해로 컨텐츠 삭제에 대해 경고를 받았어요 ,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5/05/20 13:20:29
닉언죄 때문에 닉네임은 댓글에서도 언급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럼 님들 댓글 감사드려요
참 회사가 많이도 쪼잔하다 싶더라구요
같은업종이나 서비스도 아니고 컨텐츠의 도용도 아닌데
큰회사같으면 건드리지도 못할텐데 인디제작사라고 힘없다고 막 질러대는게
상표권 침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인디게임 제작자들도 참 씁쓸하다고 하네요 ㅠ.ㅠ
10 2015-05-20 08:59:30 0
[익명]고생을 안해봐서 뭘 모른다? [새창]
2015/05/20 08:47:48
저도 원해 다 그런거야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니
남 돈 벌어먹기가 그리 쉬운줄 아니?
그냥 그런가보다 꾹 참고 다녔었는데
10년이 넘게 지난지금 그때 꾹 참은게 많이 후회되요
결국 나의 길을 가야하니까 옷매무새 다잡고 본인의
선택을 믿으세요
9 2015-05-20 08:55:17 0
[새창]
아.. 저는 왜 저런 들판을 보고도

숯불피워 목살 구워먹고싶다 이런 생각만 드는지

아침부터 싱그러움 잘 받고 갑니다 :)
8 2015-05-19 06:50:48 0
혹시... 면 좋아하세요? ^^ [새창]
2015/05/18 23:53:25
하악~!
아침이기 때문에 흠 칫
이미 공격은 실패했소 하고 들어왔다가
고기국수 완전 땡기는데 제주도를 갈수도 없고
괜히봤어 괜히봤어
7 2015-05-17 09:45:00 0
스르륵아재 시원한 콩국수 만들기 [새창]
2015/05/16 14:22:08
저도 콩국수 홀릭인데요

저는 간을 전혀 하지않고 먹을때 마다 젓가락에 굵은소금 살짝 으깬걸 조금 찍은 후 먹는데요

ㅋㅋ 저처럼 드시는분도 계시나요?

궁평항은 외항쪽 숭어 간혹 올리시는분 이외는 애럭들밖에 못봤는데

전어라니 ㅎㅎ 대단하심
6 2015-05-17 09:38:26 0
날씨 좋은날에는 바베큐죠 [새창]
2015/05/16 21:49:46
집에서 저렇게 바비큐를 자주 할 상황이 되신다면 숯을 바꾸길 권유드려요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국산 백탄 검색해보시면 양에비해 비싸지 않구요

확실히 불을 붙이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고기 충분히 구을만큼 화력도 지속되고 고기에 날리는 그을음 확실히 적어요

또 중간에 다시 토치질 할 필요도 없구요
5 2015-05-17 09:23:29 0
맥도날드에서 라지세트를 시켰는데 감자튀김 양이ㅠㅠ [새창]
2015/05/17 06:00:17
맞아요 얘기하면 되요

속상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그라지 마세요 그스몰을 시켰으면 몰라도
4 2015-05-17 09:20:00 0
새로나온 짜장라면 '짜왕' 리뷰 [새창]
2015/05/17 06:55:22
어제 마트에서 시식행사 해서 먹어봤네요

뭔가짜다 , 고기와 야채를 더 넣어야 한다 생각이 들더라구여

마치 춘장을 덜 볶고 짜장을 비빈느낌

시식코너 이모님이 레시피를 지키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면도 좀 무리수다 싶고

암튼 왕은 붙이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여
3 2015-05-15 07:34:54 0
[새창]
아... 그러하군요 무궁화때비누님 글 보고 심봉사 눈뜬 기분이네요

저도 가입하고 추천하고 싶어도 추천도 안된다고 하고 댓글쓰기는 보이지도 않아서

한동안 그런기능이 있는것도 잊고 로그인도 안한채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추천이 되네요 그동안 간간히 로그인 했던 보람이 있네요

저렇게 튀긴 어묵도 진짜 맛있고 고소해서 어린시절 진짜 자주 사먹었었는ㄷ

그시절 그맛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첫 추천을 바칩니다 :)

아!! 추천이 되다니 아!! 내가 추천이 되다니

2 2015-05-15 07:31:49 0
[데이터주의] 호텔 조식사진 폭탄 투하!!!!!!!! [새창]
2015/05/14 20:30:06
아..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고 이 글을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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