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하군요 무궁화때비누님 글 보고 심봉사 눈뜬 기분이네요
저도 가입하고 추천하고 싶어도 추천도 안된다고 하고 댓글쓰기는 보이지도 않아서
한동안 그런기능이 있는것도 잊고 로그인도 안한채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추천이 되네요 그동안 간간히 로그인 했던 보람이 있네요
저렇게 튀긴 어묵도 진짜 맛있고 고소해서 어린시절 진짜 자주 사먹었었는ㄷ
그시절 그맛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첫 추천을 바칩니다 :)
아!! 추천이 되다니 아!! 내가 추천이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