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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11: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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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역린을 건드리는 결과가 나올까 우려됩니다
지금도 보수나 어르신들은 잘못하는거 하나만 나와라... 하며 이 정부를 물어뜯으려 합니다
충분히 재평가 필요가 있는 위인이고 억울한 판결을 바로 잡아야 하지만
지금은 현재의 적폐를 걷어내고 차기정부 정도가 적당해 보여요
그분의 인생 발자취를 따라보면 그걸 더 바라실것 같습니다
“나는 1심에서 3심까지 재판을 받았지만, 또 한 차례의 재판이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이 하는 심판입니다. 하늘의 심판인 역사의 4심에서는 나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나는 기쁘게 갑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꽃 피우고 편안히 사십시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만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