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59 2017-04-11 13:29:15 0

72kg 통뚱녀의 벚꽃놀이룩 [새창]

2017/04/11 00:46:29

핑크 좋아하는데요...!!!!
가방!!!! 귀여울 것 같다!!!!!!!
가방을 앞에서 보고싶다!!!! 하앍!!!
가방도 같이 잘 나온건 없나요? *_*

1458 2017-04-11 09:30:06 27

화장 다소 진하게 하시는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7/04/11 09:20:00

전 진하지 않은데도 집에서 여섯시간이면...답답할 것 같아요 ㅜㅠ

1457 2017-04-11 09:02:10 4

저 제입술색이랑 존똑인거 찾았어여!!! [새창]

2017/04/11 08:38:37

그림 밑에 입술이 있을줄이야 ㅋㅋㅋㅋ
귀여워서 빵터졌어욬ㅋㅋㅋㅋ

1456 2017-04-11 07:06:51 13

ㅅㅅ리스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4/10 21:43:33

요즘 심리치료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보통 어릴때의 트라우마가 자신도 모르게 발동되어 어떤 특정한 것에 대해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두 분의 대화가 중요하긴 한데..
이게 본인도 못느끼는 잠재적 트라우마일 수도 있어서 두분 함께 상담사 찾아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해결돼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455 2017-04-09 17:30:14 3

착각 하는 여자 [새창]

2017/04/08 15:12:36

베오베 가서 비웃음당하시라고 토해드렸습니다!
흥
행복하든가 말든가!
뿡

1454 2017-04-07 20:54:33 26

[새창]

얼굴이 바뀐다!

1453 2017-04-06 15:31:33 3

1100일이 넘었어요. 그리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3/31 03:04:0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love&no=23461&page=1

1452 2017-04-06 13:44:3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