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요" 은퇴 갈림길에 선 손연재 [새창]

대표 선발전 없이 국대시캬주면 하고 안시켜주면 안하고 이말 이닌가??

1908 2016-08-28 14:38:11 0

몇년만에 타는 자전거인지;; 언니 자전거 빌려타고 나왔어요! [새창]

오징어 가판대에서 잘생긴 오징어여봐야...

1907 2016-08-28 13:03:26 0

영화에서 MT 가기전에 X돔 사는 장면 나오길래 추억이떠올라 몇글자 써봄 [새창]

그렇다고 강성돔을 잡아갈순 없잖아요...

1906 2016-08-28 13:01:01 1

이번 전당대회가 자살골인 이유 [새창]

지들 필요할때만 호남호남하는 호남팔이들 꼴보기도 싫고 어찌피 지역주의로만 밀고가기에 호남은 파이가 작으니까 전국정당으로 커가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1905 2016-08-28 08:52:27 6

불복1호 김현미의원에 이어 불복2호가 나왔습니다. [새창]

웃식ㄴ게 지들 필요할때는 표달라고 하더니
지들입맛에 안맞는 사람당선되면 선거잘못됐다 필요없다 이지랄 ㅋㅋ

1904 2016-08-27 15:04:49 0

MB "차기정권 반드시 내 손으로 창출하겠다" [새창]

나를 안털놈으로 지지하고 그런놈을 대촡옹령 앉히겠다 이말인가 ㅋㅋㅋ ㄱㅅ

1903 2016-08-27 00:47:17 15

[새창]

1오징어 광고 신고했습니다

1902 2016-08-27 00:44:11 1

[새창]

결혼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으 바탕이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런가람도 결혼했는데...

1901 2016-08-26 16:11:11 0

사나 오늘도 V앱 할리퀸 [새창]

싫어요

1900 2016-08-26 15:41:49 2

반메갈이 당신들의 그렇게 큰 정체성입니까? [새창]

메갈당가서 노세요

1899 2016-08-26 15:12:22 0

[새창]

개처럼 기어가겠습니다 ㄷ ㄷ

1898 2016-08-26 11:41:53 6

[새창]

여친도 없으실건데 딸이라니요...

1897 2016-08-26 11:31:59 36

도전 하듯이 고백하지 마세요. [새창]

주위 그냥 아는사람
힘들고 많이 슬퍼하던데
난 어떻게 생각해

1896 2016-08-26 11:30:25 0

짧딸막 158cm의 가을가을한 와인색 원피스 [새창]

내 이상형이 158여잔데 헤헤 현실은 솔로...

옷이뻐영 가을하고 잘 맞는거 같네요 헤헤

1895 2016-08-26 11:29:06 7

정의당 드디어..."극단적 방식과 무분별한 혐오를 지지할 수 없다" [새창]

저런 말이라도 한이유가 사람들이 빠져나간자리에 메갈들이 자리를 채워줄거라고 예상했지만 채워주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