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감사합니다 아리갓또

9694 2018-08-28 21:46:00 0

[새창]

개시판 사용법 잘 읽어보세요 쪽지보내드립니다

9693 2018-08-28 21:45:20 0

[새창]

죄송합니다 뉴비라ㅜㅜ

9692 2018-08-28 21:45:08 0

[새창]

헐 님 닉언죄! 비공드립니다

9691 2018-08-28 21:44:51 0

[새창]

호올로 자앙구운!

9690 2018-08-28 21:44:37 0

[새창]

윽...나의 죽음을 자게에 알리지..말..

9689 2018-08-28 21:42:35 0

장산역 돈까스집 세군데를 갔는데 [새창]

김밥집이름인뒈엿?!?!?

9688 2018-08-28 21:41:17 0

나 왤케 귀엽지?ㅋㅋㅋㅋ [새창]

안돼 틀렸어 안보여줘 돌아가

9687 2018-08-28 21:38:22 1

얘가 자게이들보다 귀엽죠 [새창]

흥칫뿡

9686 2018-08-28 21:37:52 1

저는 사실 직감이 뛰어나요 [새창]

뀨뀨꺄꺄?

9685 2018-08-28 21:36:27 0

딴지에서 왔습니다ㄷㄷㄷㄷㄷㄷ [새창]

일단 핥아줄께영 핥짝

9684 2018-08-28 21:35:41 0

오늘의 하루는 [새창]

하..부장님 피할라다 이사님 만난격..

9683 2018-08-28 21:34:39 0

[새창]

내가 많이 걱정한다ㅜㅜ

9682 2018-08-28 21:34:14 0

[새창]

남탓 하는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살다보면 내탓도 니탓도 아닌 일들이 넘치고 흘러 펄펄 끓고 있어 너무 자책말고 뭐든 다시 하면 되고 때론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이친구야! 너무 쫄지말고 같이 가자 쓸대없는 생각하면 진짜 너!

9681 2018-08-28 21:27:30 1

[새창]

ㄷㅏ 실수하고 바보같은 행동도 하고 하하호호 웃으며 또 실수하며 사는게 인간이고 그런것에 서로 의지하고 유대감을 가지는게 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