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방갑습뉘다 우리는 [새창]

닉언금 비추드립니다

10159 2019-10-25 19:14:48 0

드디어 집간다... [새창]

크행.. 어여집에가요

10158 2019-10-25 19:14:27 1

저 이번역에서 내려요 [새창]

뽜이야아아

10157 2019-10-25 18:24:26 0

저 이번역에서 내려요 [새창]

예 감솹다~~

10156 2019-10-25 18:23:53 0

지하철타는 색무샙니다 [새창]

철컹철컹

10155 2019-10-25 18:22:20 0

지하철타는 색무샙니다 [새창]

여~~섹쓰~~~

10154 2019-10-25 18:20:28 0

으아아아 지하철 미어터진드아 [새창]

아니요

10153 2019-10-25 18:20:08 1

어쩐지 아침에 [새창]

헛.. 그르쿤여 저는 꼬쏘쌉싸름을 좋아합다!

10152 2019-10-25 18:17:56 1

[새창]

오오옹 걍 집에서 치킨고고 해여

10151 2019-10-25 18:17:04 1

어쩐지 아침에 [새창]

달콤쌉싸름 꼴깍

10150 2019-10-14 18:02:40 0

친구가 아픈 이별을 했답니다 [새창]

옙 다녀와씁니다

10149 2019-09-18 22:22:01 0

공부 하다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요 [새창]

탁

10148 2019-09-18 22:21:54 0

공부 하다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어요 [새창]

탁

10147 2019-09-18 22:18:49 1

[새창]

사실 답은 우리 스스로가 알고 있을가능성잉높아요 하지만 그전에 우리 잠시 쉬었다가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니까.. 잠시 쉰다고 뭐라 할 오징어 없어요 괜찮아요..

10146 2019-09-18 22:16:43 0

[새창]

사실 알고 있어요 힘든 사람한테 힘내라고 말하는게 제일 의미없고 무책임한 말인것 같아요.. 잠시 한걸음 물러나 우리 같이 생각해봐요 어디서 부터 이 고통과 불행이 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줄여 나갈 방법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