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시절 제일 짜증났던 진상은 [새창]

ㅂㄷㅂㄷㅂㄷ 분노가 차오른다

6994 2017-07-09 13:30:42 0

여러분 진짜 선행 하고 배풀고 좋은말하고 효도하고 강력범죄 저지른지말고 [새창]

그..꽁냥꽁..♡

6993 2017-07-09 13:25:14 0

[새창]

옳소 옳소! 선을유지하자!

6992 2017-07-09 13:24:13 0

왠지 보면 기분 좋아지는 게임.. [새창]

냥이키우기 입니까!

6991 2017-07-09 13:16:53 0

이제 도착해서 힘듬ㅠㅠㅠ [새창]

오오 물!

6990 2017-07-09 13:16:02 0

[새창]

과감히 말씀하셔야죠 이런관계 부담스러우니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

6989 2017-07-09 13:14:01 0

아 진짜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너무 화나요ㅠ [새창]

분노 퍽발! 으아애애애ㅣ애애아 초딩!.!!

6988 2017-07-09 13:12:44 0

장트러블따윈!!!!!!덤벼라 장트러블아 [새창]

꾸르르르르르르르르

6987 2017-07-09 13:10:23 0

장트러블따윈!!!!!!덤벼라 장트러블아 [새창]

꾸릌꾸릌 꾸르르륵

6986 2017-07-09 13:09:37 0

[새창]

오우.. 소오름

6985 2017-07-09 13:06:44 0

여사친 남사친에 대해 생각드는 점 [새창]

그러니까요..ㅎㅎ

6984 2017-07-09 13:02:05 0

여사친 남사친에 대해 생각드는 점 [새창]

내가 애인이 생겼을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이성친구에게 보여줄수 있다면 친구라고 하던데.. 그러면서 애인도 스스로 거부감이 안들어야하고..

6983 2017-07-09 12:59:55 0

여사친 남사친에 대해 생각드는 점 [새창]

많은 말이 있조 한쪽의 헌신적 짝사랑 이라던가

6982 2017-07-09 12:58:09 0

여사친 남사친에 대해 생각드는 점 [새창]

여자남자는 친구가 되기 매우 어렵습니다 힛.. 내경험

6981 2017-07-09 12:55:48 1

점심은 부추김치랑 묵은지에다 먹어야겠어요 [새창]

오호 묵은지에 돼지고기 뭉텅뭉텅 넣고 된장 쪼금 넣고 짜글짜글 먹고싶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