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거가 하고싶당.ㅡ [새창]

폭풍의..때뜨♡♡♡♡

9049 2017-08-12 13:35:48 0

신고 제한 넘 불편해요 [새창]

똑땅해..ㅜㅜ

9048 2017-08-12 13:34:40 0

지금 계신 몇몇분들은 자게지박령인가여? [새창]

아직 눈치 못챘겠지?..두근구근

9047 2017-08-12 13:33:53 0

지금 계신 몇몇분들은 자게지박령인가여? [새창]

쉿 조용히..1급 기밀이야(속닥속닥)

9046 2017-08-12 13:32:33 1

[새창]

우왕 짭짤하게 맛있겠당♡♡♡

9045 2017-08-12 13:31:12 0

2017년 8월 12일 을 풀파워섹스신 강림하신날로 선포하노라~ [새창]

9044 2017-08-12 13:29:35 1

[새창]

엄청 무섭다카든데..ㄷㄷㄷ

9043 2017-08-12 13:27:13 0

소장하겠습니다 [새창]

9042 2017-08-12 13:24:33 0

섹스신께서 빨래 끝내셨답니다 [새창]

ㅋㅋㅋㅋ신도 빨래는 self

9041 2017-08-12 13:23:10 0

풀파워섹스신강림!!!!!!! [새창]

너무 죠아

9040 2017-08-12 13:22:36 0

소장하겠습니다 [새창]

킥킥

9039 2017-08-12 12:22:48 4

장충기 검색해보니....헐 [새창]

http://v.media.daum.net/v/20170812113604858

9038 2017-08-12 12:22:37 13

장충기 검색해보니....헐 [새창]

12일 시사IN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차장은 MBC 관계자에게 다음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아들은 어디로 배치받았니? 삼성전자 이인용 사장이 안광한 사장과 MBC 입사 동기라 부탁한 건데, 안 사장이 쾌히 특임하겠다고 한 건데 어떻게 되었지?”

장 전 차장은 곧 답장을 받았다. “특임부로 가기 전에 국내 유통부에서 바로 연장을 하고 사장님이 경영국장에게 알아보니 이미 연장된 걸 아시고 국내 유통부에 그대로 근무하고 있는게 만족하게 잘 다니고 있어요. 어려운 부탁 쾌히 들어주어 고마워요. 시간나면 기회 주시기를···.”

9037 2017-08-12 12:16:47 6

임채진 전 검찰총장 [새창]

시사인 주기자가 어디서 저걸 입수했는지는 모르겠네요..

9036 2017-08-12 12:12:30 27

임채진 전 검찰총장 [새창]

문화일보의 좋은기사 좋은지면ㅋㅋ

사장님(장충기 전 차장),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OOOO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4개월.. 저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죄송스런 부탁드릴 게 있어 염치 불구하고 문자 드립니다. 제가 OOOO 맡으면서 OOO OOOO에서 당부한 게 하나 있었습니다. OOOO으로서 문화일보 잘 만드는 데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발 저한테는 영업 관련된 부담을 주지 말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잘 지켜주는 듯 싶더니 이번에는 정말 심각한지 어제부터 제 목만 조르고 있습니다 ㅠㅠ 올들어 문화일보에 대한 삼성의 협찬+광고지원액이 작년 대비 1.6억이 빠지는데 8월 협찬액을 작년(7억) 대비 1억 플러스(8억)할 수 있도록 장 사장님께 잘 좀 말씀드려달라는 게 요지입니다. 삼성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혹시 여지가 없을지 사장님께서 관심 갖고 챙겨봐 주십시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기사,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OOO 배상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society/media/805956.html#cb#csidx6c970d35e09de81aa96fc692a352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