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를 구분하는 기준이 뭘까요? 신도의 시간과 재물을 어떤 조건을 내걸고 비이상적으로 빼앗아가는게 바로 사이비의 구분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의 한국기독교가 전형적인 사이비라고봅니다 신도의 재물을 온갖 명목을 내세워 탐하는거야 말할거없는거고 일주일의 한번도 모자라 주구장창 교회출석을 요구하는데 많은수의 신도들이 거의 날마다 교회로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이라는 미끼를 내걸고....
세츄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지금의 3차원물질세계로 모든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서는 궁극적인 사실을 알아낼수가 없습니다 우리와 차원이나 진동이 다른 보다높은 뭔가가 있다고봅니다분명히.... 아무것도없는 무에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빅뱅이론이 벌써 지금의 물질세계과학의 한계를 스스로 들어내고있죠. 우주의 끝은있는가라든지 이런 빅뱅이론이라든지 도저히 지금의 물질과학으로는 풀수없는사실을 보면서도 아직도 모든 이치를 지금의 물질차원에서만 바라보고 잣대를 들이대는 현재의 대다수 인간들을보면 참 한심할뿐입니다 세상에는 현재의과학으로는 풀수없는 문제가 많거늘 현재지구상의 과학자들이란 이런문제들을보면 앞으로더 연구해봐야한다는 자세를 갖어야 타당하거늘 지들이 갖고있는 알량한 기준으로 모든걸 단정해버리는 결단력에 또 그 오만불손함에 그저 한숨만나올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