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왜 미국을 공격할 거라고 생각하지요. 북은 미국이 아니라 서울을 공격합니다.
당신이 북이라면 성공율이 제로에 가까운 미국과 싸우겠습니까? 아니면 주민이 많은 서울을 공격하겠습니까?
미국이 아무리 국방력이 강해도 결국 피해는 우리가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단 하루만의 전쟁일지라도 단 몇발의 미사일일지라도 서울 아무데나 떨어지면 그 피해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첨단무기와 강력한 공격력은 전쟁억제를 위해 필요하지 전쟁의 순간에는 보통의 국민들에게는 아무런 방패가 되지 못합니다.
불교용품이건, 기독교 용품이건 그것이 일반인이 만들 수 잇고,
종교인이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성직자가 일반인이 보기에 과도한 금액을 책정하는 부분에 무리가 있지 읺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신상품(창작 아이디어 상품)은 처음에 개발비 부담때문에 조금 비쌀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저건 사찰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불교를 이용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세민스님의 금강경은 불경을 낭송(?)하는 독경입니다.
노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세민스님의 금강경외 10여곡이라는 말은 아주 우습네요
10곡이면 10곡이요, 11곡이면 11곡이지
좀 애매한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볼때 이것은 불교인을 겨냥한
불교를 잘 모르는 회사의 아이디어 상품일 뿐입니다.
석가모니나 예수 또는 근대의 성철스님같은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지도자들도 우리의 눈에는 다르게 보입니다.
다르게 보이는 것을 (정신과)의사라는 사람들은 틀리다고 진단하는 경우의 전 시대의(비과학적인 요소가 다분했던)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더우기 그 정신과 의사라는 분들이 사회의 고급 엘리트 계층에서 잘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판단기준은 +1 이 덧붙일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의사중의 의사라는 정신과 의사는 결국 자기 세상의 기준을 가지고 일반인을 잣대로 재고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라고 (환자라고) 말하는 독배권력의 한부류라고 나는 나의 기준으로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