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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감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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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2017-07-30 11:35:49 4
광주의 흔한 아침 백반상 [새창]
2017/07/29 22:51:02
....행복식당?
168 2017-07-23 21:56:18 3
너의 이름은 더빙판 감독 근황 [새창]
2017/07/23 16:58:31
이름이랑 사진이 낯이 익어서 설마 하고 찾아봤더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감독님이네요...
예전에 같이 일했었는데 정말 좋은 사람이다 생각했었는데...
트윗의 발언들은 조금 충격적이기까지 하군요ㅠ
왜 저러셨을까....ㅠㅠ
167 2016-12-11 11:50:32 0
이거 어떻게 하죠... 대응 방법 좀... [새창]
2016/12/11 11:39:20

감사합니다 신고했습니다.
166 2016-11-23 11:38:03 5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비공은 괜찮아요...
설마 이런걸로 분란 조장ㅡ하면서
신고->정지만 안먹었음 좋겠...ㅠㅠ
165 2016-11-23 11:17:02 1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다른분들의 댓글을 읽어보니 무엇이 문제인지 조금 알것 같습니다.
혹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비슷한 생각을 할 다른 분들도 읽어볼 수 있도록 댓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164 2016-11-23 11:14:46 2/5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도루코막토 // 다른 약도 있습니다만 처방을 받아야 하고 가격도 상당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무조건 옳다는게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짧은 경험으로는(당시 안내해줬던 전문가, 세르파 등이 이러이러하다~ 하면 아 그렇구나 하는 경험) 비용문제 때문에 정상까지 등반하는게 아닌 그냥 높은 고도를 지나가는거면 비아그라를 비상용으로 사두고 혹시나 고산병 증상이 발생하면 비아그라를 먹인후 바로 가까운 병원으로 하산시킵니다. 실제로 저희 일행중 몇명이 그런 방법으로 중도에 내려가야 했구요. 비아그라를 먹는다고 고산증세가 완화되어 등반을 계속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예방용으로 먹지도 않으니, 저는 당시에, 병원 도착까지 증상을 지연시키는 용도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163 2016-11-23 11:09:08 4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음 저도 자다 일어나서 관련 기사나 이런 정보들을 다 보지 못한 상태에서 비아그라 구매->고산병->거짓말 하지마라->팩트폭격 순서로 봐서...
더 자세히 읽어보니 청와대측이 고산지대에 갈만한 일정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저렇게 대량으로 사야할 이유도 없었네요.
162 2016-11-23 10:58:56 3/25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해명에 대한 의사의 견해.jpg [새창]
2016/11/23 10:24:19
저기... 제가 히말라야도 갔다오고 했는데
비아그라는 실제로 고산병을 대비해서 산악인들이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는 약입니다....ㅠㅠ
명승권 박사님의 저 임상시험결과는 최신의 것이라 그런지 저도 들어보지 못한 것인데, 아직도 많은 산악인들은 고산병에 대비해서 비아그라를 구비해두고 있어요. 비아그라 관련은 청와대의 말이 사실일겁니다.
161 2016-10-14 01:41:56 0
광주살면서 전라도음식 푸짐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새창]
2016/10/13 13:35:19
오 감사합니다
160 2016-10-14 01:09:49 0
광주살면서 전라도음식 푸짐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새창]
2016/10/13 13:35:19
더 정확히 말하면 지도 내 재검색을 못찾고 있어요ㅠ
일 때문에 광주에 며칠 묵고 있는데 가보고 싶어요!!
159 2016-10-14 01:07:33 0
광주살면서 전라도음식 푸짐하다고 생각 못했는데... [새창]
2016/10/13 13:35:19
어느 포털에서 해봐야 하나요
네이버 다음 다 안나오던데 ㅠㅠ
158 2016-09-19 17:16:00 0
[새창]
전 휴가를 즐기겠습니다!
157 2016-09-19 17:15:47 0
[새창]
여러분 빨리 퇴근하세요!!
156 2016-06-19 08:55:13 0
[새창]
아이고 후배님 안녕하세요
그 앞에 빵집에선 아직도 허니브레드를 파는지...
우리땐 그게 전교생의 아침식사 대용이었는데ㅋㅋㅋ
155 2016-05-23 22:56:13 0
[새창]
이게 우쭐해하는걸로 보입니까.
판이 좁아 말을 아낀다는 것이 허허.

나홍진을 겪은 다른 어떤 분이 그랬죠.
이 만큼의 돈과 이 만큼의 시간을 써서
스테프들을, 말 그대로 갈아 넣어서
이 정도도 못뽑아내면 진짜 병신이라고...
나홍진은 천재지만 그의 거품이 언젠가는 꺼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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