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의원과 전우용 역사학자의 오늘자 트윗 ㅋㅋㅋ [새창]

그네언니는 일찍 지시했는데, 워낙 어려운 언어라...
온갖 언어학자, 암호전문가 불러모아서 열심히 그네어 번역하고 있는데 시장님이 발표하셔서 쟤들 빡쳐서 디스한거 같은데여~
그러길래 진작 푸른집에서 언변왕그네님 포섭해야 한다니깐..
아님 페북 그네어번역기라도 돌렸어야지 ㅉㅉㅉ

143 2015-06-09 17:58:13 0

이과생이지만 저는 진화론 보다는 창조론을 믿습니다 [새창]

저는 화성에서 사는 파충류외계인들이 인류의 조상이라 믿어여
무종교지만 무신론자는 아니구여
집안에 무당하시는 분도 있어서 귀신도 믿어여ㅎㅎㅎ
슈퍼내츄럴 엑스파일 고스트위스퍼러 다 재밌게 봤어여~
anything is better than nothing이라잖아여ㅎㅎㅎ

142 2015-06-09 17:47:46 19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만약 애가 살짝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자신이 진짜 합격했다 믿는거면 그걸 방치, 확대,배포하신 부모님도 좀 멘탈쪽에 문제가 있으신거라 생각되기에....
그것보다는 뭔가를 노린 자작극쪽이 더 확률이 높을듯요
헌데 저런 경우면, 인실ㅈ 이외에 법적으로 처벌이 안 되지 않나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셀프로 하셔서...
뭐... 우리나라 국격이야 이미 한 분께서 열심히 까고 계시니 더이상 까일게 없고
Poor Girl 에 부끄러움은 또 우리 몫...또르르르

141 2015-06-09 14:57:27 82

천재 한인 소녀의 사기극 ( 수상실적과 합격이 다 거짓으로 들어났어요 [새창]

한참전에 한국 여학생이 하버드생 사칭하고 기숙사에서 6개월인가 살면서 대학 학부수업 다 받다가 시험기간에 명부에 이름이 안 올라서 발각된 사건 있었는데...
그 때는 그 학생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사건은...학생한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사실이라면 학생 부모님과 중앙일보 완전 박살나겠는걸요

140 2015-06-09 14:33:34 30

[새창]

제 오랜 친구중에도 씩씩하게(?!) 생긴 여자애 하나 있는데
어떤 남자가 뒷모습 보고 말 걸었다가 친구가 뒤돌아보니까 쌍욕하면서 얼굴에 침 뱉고 갔다고 울었던 적도 있어요ㅠㅠ
저도 이쁜편이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오징어라;;
예뻐서 받는 혜택은 안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못생겨서 받는 불혜택은 아...진짜 서러워요ㅠㅠ

139 2015-06-09 14:11:46 0

노인과 바다 전설급 번역.jpg [새창]

저도 민음사요~
번역체라는 느낌이 가장 덜하고 국어표현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문어출판과 문어서점 피해야겠네요!!!

138 2015-06-09 08:44:15 1

이재명 "메르스와 싸우기도 힘든데 언론과도 싸워야 합니까?" [새창]

TV조선: 할배할매& 앫들한테만 먹혀도 평타는 침!
이럴듯요

137 2015-06-09 08:24:09 0

요즘 방송계 성상납.jpg [새창]

저는 솔직히 M사라 하니까...
요즘 메르스로 공주님이 많이 까여서
시선끌기용으로 터뜨리는건가? 아님 다른거 덮을 만한거 터졌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하 착찹해

136 2015-06-08 18:39:50 13

살레몽아재가 전해달라고 힙니다 [새창]

살레몽아재 ㅠㅠ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35 2015-06-08 18:35:16 1

[새창]

에이...나름 ASKY드립 좋아했는데...
단어(?!)에 여시묻었잖아여ㅠㅠ

134 2015-06-08 17:01:25 0

[새창]

문제는 그런 분탕글에 오징어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같이 손가락질하니 그렇지요
오유는 좀... 휩쓸리는 경향이 쎈 것 같음요

133 2015-06-08 16:50:28 1

사실 저도 bl 팬픽은 본적 있어요 (양심 선언) [새창]

저는....BL은 봤어도 팬픽은 그닥...
왠지 3D가 2D에 들어가면 거부감 느껴지더라구요^^;
은팔찌 찰 정도 아니면 취존입니다~
제 취향은 귀축이요~

132 2015-06-08 14:17:21 1

[새창]

작성자님 진짜 잘 했어요!!!!
갑자기 제 사촌동생 생각나네요;
사촌동생 막 걷기 시작할 때, 엄마가 모임에 같이 데리고 가셨는데
애가 옆에서 밥 먹다가 사라져서 찾아보니
식당 안 모든 테이블마다 물병 들고가서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 물컵마다 물 따라주고 있었다고;;;

131 2015-06-08 13:53:15 0

[여성시대] '오늘의 강간' 원문 - (바보님 봐주시길) [새창]

바보님!!!
ATM준비 되었습니다!!!!
소고기 드세요!!!!!!!!!!!!!!

130 2015-06-08 13:49:20 2

박근혜가 기어코 미국엘 가겠다는데 정작 미국정부에서 보는 박근혜는 [새창]

바마횽아: 아...쟤는 진짜...후...미치겠네...
그네언니: 바마가 방금 뭐란거야? ㅇㅅㅇ??
측근들: 아...그게...(식은 땀을 흘리며)
공...공주님 오늘 의상이 화사하다 하시네요
그네언니: 아핫♡ 저양반 보는 눈이 쫌 있네
바마횽아: 지 흉 보는데도 쪼개는걸 보니 쟤 좀 심각한듯 ㅉㅉㅉ

이런식으로 접견 내내 측근들이 언어가드?! 쳐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