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40포기 할때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올해는 15포기였네요. 나 "엄마 내년부터는 사먹거나 아주 조금만 해서 드셔요ㅠㅡㅠ" 엄마 "사먹고 싶어도 가족들 나눠먹을라면 많이야 되는데 비싸고 맛도 없고 그렇더라구" 김장 할 때마다 엄마 몸살 날까봐 저는 너무 싫어요ㅠㅡㅠ
상위노출이나 광고같은 목적은 정말 아니었지만 그런 느낌이 많이 있었다면 자제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ㅠㅡㅠ 시식후기 게시판이 어딘지 몰라 요리게시판에 올렸는데 이글은 의도와 다르게 너무 광고같은 느낌이 많다고 하셔서 삭제해야 할지 고민이 드네요 저도 모르게 마트 이름이 저렇게 많이 들어갔군요...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