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새창]

ㅇㄱㄹㅇ

3626 2018-07-06 13:14:44 4

민주당 초선 모임, "청와대 의존 벗어나 견제해야" [새창]

그것보다도 성숙해지고 진화된 지지층소리를 담아내는걸 더 우선적으로 연구하세요

3625 2018-07-05 03:28:55 6

권성동 기각의 의미 [새창]

이재앙을 두목으로 모시는 집단의 쿠데타 성격

3624 2018-07-04 22:38:54 0

112조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증권에 1억4400만원 과태료 의결 [새창]

금융위원회 미친거아님?

3623 2018-07-04 22:24:02 1

[[기무사 세월호]] 오늘까지 나온자료. 김장수 김관진 한민구 연관성 [새창]

아주 보기좋게 편집되어서 좋습니다!!

3622 2018-07-04 07:06:26 0

[새창]

뭐가 뭐든 시게 관리는 필요하다고 생각

3621 2018-07-03 23:21:21 6/66

요즈음 김어준이 실망스러운 까닭 [새창]

거 중복좀 하지맙시다

3620 2018-07-03 23:00:59 3

[단독] 국민연금, '삼성 합병 관련' 조작 자료 삭제 / SBS / 끝 [새창]

삼숑 이슈터지는날엔 꼭 털보얘기 만발해요 난 다 주작으로 봅니다

3619 2018-07-03 22:49:16 0

공정위가 삼성 조사 들어가니까 삼성본사 해외이전 루머가 돌고. 수가 뻔함 [새창]

말덩가

3618 2018-07-03 22:47:48 5

[단독] 국민연금, '삼성 합병 관련' 조작 자료 삭제 / SBS / 끝 [새창]

국민연금이여 삼숑연금이여 이 개적폐쉐이들

3617 2018-07-03 21:29:30 3

김어준,주진우는 [새창]

쓰러지지는 않아도 가랑비에 옷은 젖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3616 2018-07-03 21:23:43 2

김어준에 미치면 [새창]

지들이 되도안는걸로 엮고 비판하면 상왕이냐 그러고 잇네 그만좀 우려먹으셈

3615 2018-07-03 19:17:21 6/10

금년 초부터 시게 상주하면서 깔때기짓 하는분들 지켜보고 있습니다. [새창]

300명 차단하고 꾸준히 상주하고 있는 1인도 있어요 ㅎㅎ

3614 2018-07-03 10:57:54 6/8

털보를 까서 얻는게 뭐가 있는 지 궁금함. [새창]

이전에 제3지대론 처럼 중요한 이슈나 프레임짜기가 탁월하니깐 털보의 신뢰도를 깍아내리면 그들이 얻는게 많겠죠
민주당이 삽질하거나 놓치는게 있으면 그 빈틈도 털보가 잘 메꿔줍디다 그리고 지금은 주진우와 함께 삼숑 파헤치기에 전념하고 있잖습니까

3613 2018-07-02 17:53:36 0

무더기 징계 앞두고 뒤숭숭한 문체부..실제 징계까진 험로 예상 [새창]

문체부의 구태와 복지부동, 대기업눈치보기등은 벌써 오래전부터 소문났죠. 썩은살 도려내고 거듭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