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그리워요 [새창]

1 -_-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썩어가는 멘트 ;

229 2012-12-16 01:11:29 0

사람이 그리워요 [새창]

1 건배...ㅋ

228 2012-12-15 02:08:47 0

나이를 먹어가니까 [새창]

1 먹어가는 나이가 서러워서? ㅠㅠ

아님 사랑이 그리워서? ㅠㅠ

227 2012-12-15 02:07:30 0

[새창]

동생님 툭툭 털어버리시게나

어차피 지나면 다 아련한 기억으로 남을지 말지도 모르는 일에 뭐 그리 신경을 쓰시나..

다 지나가는 일이라오...다..

226 2012-12-14 02:00:55 0

가슴속에 눈물이 흐른다 [새창]

1 이시간에라도 집에 도착해서 행복해요 ㅠㅠ

225 2012-12-14 00:03:40 0

부디 [새창]

1 아직도 야근하고 있는건 함정 ㅜㅜ

224 2012-12-13 19:22:49 0

부디 [새창]

1 아, 일하는 중엔 사절입니다 ㅋㅋ

223 2012-12-13 18:41:13 0

부디 [새창]

크흣 ㅜㅜ 나쁜사람;

222 2012-12-13 18:08:22 0

부디 [새창]

1 페북이었음 '좋아요'? -_-;

221 2012-12-12 02:01:10 1

이런거 올리면 막 베스트도 가고 그러던데.. [새창]

중사님...?;

220 2012-12-11 20:57:42 0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새창]

1 ㅋㅋㅋ 남친님이랑 신나게 달리시길

219 2012-12-11 17:59:31 0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새창]

1 주량은 비슷한듯 ㅋ 근데 외간남자랑 술먹고 그러면 남친님한테 혼나실껀데?ㅋ

218 2012-12-11 16:51:27 0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새창]

1 응? 소주 많이 먹어 쓰리지 겹살 많이 먹어 쓰린건 아닌데 ;; 이렇게 된거 배틀...?;

217 2012-12-11 16:01:45 0

술은 적당히 먹어야 합니다 [새창]

1 ㅡㅡ; 같이 먹어볼테요?

216 2012-12-10 23:52:31 0

인증샷 음슴...;; [새창]

1 제 1 위험군이십니다. 달달양이랑 같이 좀 자제하심이 필요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