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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17-04-25 23:38:55 6
혼자서 절대평가받던 김연아 보는 것 같다 [새창]
2017/04/25 23:02:38
안철수는 아사다 마오.
334 2017-04-22 14:13:54 3
유재일이 말하는 정의당의 정체. 인천 주사파 + 광주 전라 주사파 [새창]
2017/04/22 14:11:08
심상정과 노회찬은 정의당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전에 통진당도 심상정과 노회찬이 만들었지만 주사파에 장악당하고 원래 주인이 쫒겨났었죠. 지금 정의당도 마찬가지 입니다. 주사파가 정의당을 장악했고 심상정과 노회찬은 그들을 가려주는 흑막이 되었습니다.
333 2017-04-17 23:19:11 0
[새창]
걱정마세요. 저도 안철수 까는글 좀 심하게 썼다가 신고 두번 당했는데 별일 없습니다.
332 2017-04-16 05:00:54 3
(펌)[폭로]선관위 투표지분류기 패스워드는 '미르K'...최순실-박근혜 [새창]
2017/04/16 02:08:48
Maitreya
미륵보살(彌勒菩薩, 산스크리트어: मैत्रेय Maitreya 매트레야, 팔리어: Metteyya,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
331 2017-04-15 19:01:12 0
코에이 삼국지에 의한 19대 대선 색깔론 [새창]
2017/04/15 18:27:54
노란색은 안희정인가? 주황색은 이재명일테고
330 2017-04-15 18:59:28 0
코에이 삼국지에 의한 19대 대선 색깔론 [새창]
2017/04/15 18:27:54
와 창조적인 발상입니다. 님 천재.
특히 조조가 언론에 의해 부당한 평가를 받는다는 점
사실은 가장 유능하고 백성들을 잘 먹여 살림. (ex.둔전제)
329 2017-04-15 17:50:03 6
14일 mbn-리얼미터 여론조사 문 45.4 안 30.7 [새창]
2017/04/15 17:45:02
야호~
328 2017-04-15 16:35:40 2
더 플랜, 만약 미분류 표가 1.5 비율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나왔다면? [새창]
2017/04/15 16:31:22
오 맞아요. 분류기가 워낙 빨리 처리하고, 그 표를 스르륵 손으로 대충 넘겨서 확인하니까 그렇게 문재인 표를 많이 빼앗아 갔다면...
327 2017-04-09 09:08:58 4
[새창]
앞뒤가 안맞는 소리입니다. 문재인이 대세론에 안주해 있다면서 너무 긴장해있다는건 모순된 평가입니다. 안철수와 대립각을 세우지않고, 안풍이 분걸 환영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게 바로 대세론으로 선거하는 겁니다. 김용옥에게 굉장히 서운합니다. 몇달전 문재인과 김용옥의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문제의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갈수 있다'는 발언과 '혁명'발언으로 지금까지 공격받고 있습니다. 김용옥은 당시 자신의 이상한 질문 때문에 생긴 일이며 , 문재인이 공격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해명했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잠수타고 있다가 이제야 기어나와서 허무맹랑한 잔소리를 합니까. 작년에는 시진핑을 천하의 영웅으로 칭송하는 황당한 방송을 하더니. 시진핑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 때문에 김정은 정권을 뒤에서 받쳐주는 중국 지도자다. 김용옥은 훌륭한 지식인이 아니라 그저 주목받고 싶어서 남들과 다른 주장만 늘어놓는 관심종자입니다.
326 2017-04-08 19:33:23 28
[새창]
저건 받은 사람이 각도를 잘못 잡은 겁니다
325 2017-04-06 05:13:32 157
안철수 부인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추태를 부린 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7/04/06 04:37:05
김미경은 정말 역겹습니다. 그저 남편 대통령 만들려고 저러고 돌아다닌다는게...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로 채용될 때도 남편과 동시 채용이었습니다. 자신이 실력이 있었다면 왜 남편 따라 교수직을 받습니까? 말이 안됩니다.
세상에 교수직이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남편이 카이스트에 교수될때 자기도 카이스트 교수가 되고 남편이 서울대 교수 될때 자기도 서울대 교수가 됩니까?
너무나 명백한 끼워팔기 입니다. 이런사람이 영부인이 되면 대통령도 같이 하려할지 모릅니다.
남편이 대통령이니 자기도 대통령인줄 알면 어떻게 될까요? 힐러리 클린턴 처럼 됩니다. 빌클린턴이 대통령이 될 때도 똑같았거든요.
빌클린턴 대통령 선거구호 중에 하나가 "1+1" 이었습니다. 그 의미는 빌클린턴이 대통령이 되면 똑똑한 영부인도 한자리 할거라는 걸 암시한거고, 여성주의자들에게 어필한겁니다.
젊은 시절의 힐러리는 예일대 로스쿨 출신의 여성 변호사였고, 정치경력도 상당한 미국 최고의 여성 재원이었습니다. 결혼 당시에는 빌 클린턴보다 힐러리가 더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고, 빌클린턴 정도의 사람과 결혼해서 아칸소 주지사의 사모님이 된게 실망스럽다는 여성계의 성토가 있었을 정도입니다. 어쨋건 우여곡절 끝에 힐러리는 영부인이 되고 빌은 대통령이 됐습니다.
하지만 빌클린턴이 대통령이 된 뒤의 상황은 참담했습니다. 빌클린턴 집권 초기에 의료보험 개혁을 영부인인 힐러리 클린턴에게 맡겼다가 완전히 망했거든요. 힐러리는 남편의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의료보험개혁 실패의 책임 때문에 완전히 파묻혀 버렸고, 옆에서 다소곧이 내조하는 영부인의 고전적인 모습 밖에는 보일 수 없었죠. 그러다 르위스키 스캔들 덕분에 동정심을 받아 남편의 퇴임후에 미국 상원의원이 됐습니다. 힐러리의 의료보험 개혁 실패를 20년뒤에 오바마가 겨우 수습한게 오바마 케어입니다. 김미경은 딱보면 힐러리의 재판에 불과합니다. 잘난 남편에 의존해서 사회생활을 했고, 이제 남편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별의 별 더러운 짓을 다합니다. 이런 사람을 청와대로 보내선 안됩니다.
324 2017-04-06 04:57:51 0
문재인 지지자로서 인정하는 문재인의 약점은 이슈파이팅입니다. [새창]
2017/04/06 04:10:09
아뇨. 전혀 없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새로운 이슈를 내놓지는 못했습니다.
323 2017-04-06 04:22:23 1
가족들을 설득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진짜, 토나옵니다. [새창]
2017/04/06 03:40:57
백프로 공감합니다. 우리 부모님도 그래요. 근데 마음을 비운 게 어차피 2표에 불과하다. 나랑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으쌰으쌰해서 더 즐겁게 정치에 참여하는게 윈윈이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322 2017-04-05 00:28:46 0
대한민국의 운명은 5월 9일이 아니라 4월7일에 결정됩니다. [새창]
2017/04/05 00:03:30
최근 한국에 들어온 미군 병력 규모는 상당합니다. 그리고 전쟁을 몰고다닌다는 평가를 듣는 가장 유명한 미국의 종군기자가 어제 한국에서 태영호 공사를 인터뷰했습니다.
321 2017-04-05 00:20:43 0
대한민국의 운명은 5월 9일이 아니라 4월7일에 결정됩니다. [새창]
2017/04/05 00:03:30
그러길 바랍니다만 트럼프도 예측 불가능한 인물이고, 딸과 사위같은 수준 낮은 참모들에게 둘러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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