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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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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먼저 비꼬는거 아니구요..,
님이 말씀 하신 사람들처럼 적당히 부자인 사람들이 주변에 좀 있어요..
근데 그 사람들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 이야기 하며 시샘합니다..
저는요, 지금 시원한 방에 누워 내일 뭐 먹을 걱정 없이 딍굴 거리며 오유 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왜냐면 불과 2년전... 그것도 외국에서 딸린 식구도 있는데 돈이 너무 없어 간장에 밥 말아 먹던 적이 생각나서요..
그러니 작성자님 힘내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