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2016-04-15 09:54:59
1
저같은 젊은사람들은 화남.
어른들은 놀라움.
뭔가 회초리만 때리려고했는데 때리다보니 몽둥이로 때렸음을 알았으나 이미 늦어버린..그런느낌.
그리고 면면을 까보면 압승도 아니에요
다 박빙에서 진거잖아요.
후보자들 대부분이 정치신인이었잖아요.
그런 정치신인들이 토호세력맞서서 그정도 싸우면 선전한거죠.
DJ시절부터 군림하던게 호남 토호세력인데요.. 다음번엔 아마 다 이길거에요.
PK에서도 재수 삼수해서 이기는데,
호남에서는 왜 한번졌다고 다들 그렇게 성내시는지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