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잃은 것 [새창]

그 분이 참.... 유명한 분이시죠...
이탈리아 현지 반응도 잠시 뿐이었고 정당한 계약상의 권리 행사를 하려했고 안느는 그 유명하신 분을 너무 믿었던 나머지...

1549 2018-10-14 20:19:30 0

천조국의 테러방지 시스템 [새창]

무슨 보충제요?

1548 2018-10-10 15:12:25 0

세계 최초 1000만 화소 핸드폰 탄생 [새창]

아마도 판형=깡패??

1547 2018-10-09 18:33:59 0

남자는 힘이죠!! 그럼 여자는?? [새창]

징 징 징 기스칸

1546 2018-10-09 18:32:33 0

이거 기억하는분?.jpg [새창]

댓글 작성자님이 호들갑이라고 하신 이유는 지금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철저한 대처를 뛰어넘는 대재앙이 올거라는 소문들이 하도 파다했어서 입니다.
전자문명의 근간 자체가 뒤흔들린다고들 해서요. 막아봤자 한계가 있다고.

1545 2018-10-09 18:28:09 0

이 캐릭터 기억하는분?.jpg [새창]

강철의 대원쑤 : 모른다고???

1544 2018-10-09 18:26:02 1

랍스터가 먹고 싶었던 여대생.jpg [새창]

저는 랍스타를 못 먹어요. 없어서.

1543 2018-10-09 17:32:02 12

한국에서 일어났던 지하드 [새창]

여기서 잠깐
돌궐 = 괵투르크의 음차

오우즈 투르크 = 철륵의 후예
철륵 = 돌궐과 대립했던 튀르크족

투르크계 민족은 매우 광범위하며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제국은 오구즈 투르크의 후예라고 할 수 있음.
돌궐과는 친척관계라고 할 수는 있으나 직계조상이라고 하기는 좀 거시기 합니다.
그리고 따지고 들면 적은 수의 튀르크인들이 다양한 피지배민족들을 튀르크화 시킨 거라서 돌궐의 후손이라고 할 수 있는 카자흐 사람들이랑은 혈연적으로는 남남이라고 해도 다를바가 없겠군요.

1542 2018-10-09 01:14:13 2

여자 BJ 드립 수준 [새창]

우리나라에 영하 40도 근무지도 있어요??
혹시 북한 개마고원에서 근무하셨나요??

제가 진짜 영하 40도를 겪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우리나라 방한장비로 영하 40도에서 경계근무 2시간 서면 정말 뒈집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어디가서 영하 40도에서 근무섰다고 하지는 마세요.

1541 2018-10-07 20:43:53 2

알쓸신잡 최악의 적폐 [새창]

뒈

1540 2018-10-07 18:50:01 0

팬티를 냉동실에 넣으면?? [새창]

펜티엄 cpu 팔고 있습니다

1539 2018-10-04 19:53:42 1

110v 써보신분?.jpg [새창]

님 엉덩이에 불이 났고 어무니 가슴에는 천불이.....

1538 2018-10-04 19:20:06 2

누가봐도 토종 한국인...jpg [새창]

그럼 뭔데 씨X놈아(대한미국놈: 헤헤헿)

1537 2018-10-04 02:48:42 9

결혼전이라면 꼭 보아라 [새창]

그럴수도있재

1536 2018-10-04 02:31:16 1

애니 불법다운 받아보면 당하게되는 테러 [새창]

좌송하면 군생활 끝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