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마 : 우리 아들 왜 밥먹는데 표정이 그래?
아들 : 해미읍성...

이상 해미읍성의.....띠용?

1849 2019-04-17 13:14:44 3

어깨에 기대는 사람 참기 vs 깨우기 만화 [새창]

어떤 여자분이 그렇게 기대서 침까지 흘리고 꿀잠 주무시더니 깨자마자 진짜 엄청나게 수치스러운 표정으로 황급히 하차.....
진짜 그런 자괴감과 수치심이 동시에 느껴지는 표정은 히토미 말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1848 2019-04-17 03:01:04 5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배관공 [새창]

왜 선배는 안 잡아준거죠? ㅠㅠ

1847 2019-04-17 02:57:39 2

호불호 엄청 갈릴 꺼 같음... [새창]

두리안 '향' 첨가

1846 2019-04-16 19:36:41 7

인천의 쇼핑명소 부평 지하상가 [새창]

일단 아재라는 건 제가 잘 알겠습니다.

1845 2019-04-16 19:24:20 0

부드득.jpg [새창]

???: 포상입니다(박태환 짤을 꺼내며)

1844 2019-04-16 16:37:11 0

여친의 잔인한 속마음 [새창]

우리가 이런걸 알 필요가 있을까요? 짤좀요

1843 2019-04-15 21:09:06 8

로다주가 언급하는 엔드게임 결말스포 [새창]

괄약근 힘이 너무 강해서 요도로 들어가는 플랜B는 아니겠지...

1842 2019-04-15 20:49:50 16

아파트 가상CG와 실제 준공사진 차이점.jpg 有 [새창]

시어머니: 기사양반 동양아파트?? 월드메리야쓰 아파트??? 가주쇼

1841 2019-04-15 19:21:05 0

너무 이쁜여자가 울때 [새창]

개님: 하지말래도

1840 2019-04-15 13:41:01 0

건물주의 갑질 [새창]

차라리 문턱이 닳았다고 하든가 ㅋㅋㅋ

1839 2019-04-15 13:38:51 1

신이 자신이 임신했다고 말할 때 하는 말 [새창]

신의 아이를 낳아라!!!

1838 2019-04-14 18:44:52 0

기술발전으로 사진으로 남은 미지의 존재 [새창]

그래서 아직 자신의 것을 못 보신......

1837 2019-04-13 13:34:06 48

버스와 같은 인간관계 [새창]

1 아니야 난 괜찮아

1836 2019-04-13 07:19:37 0

4000년 세월의 흔적 [새창]

저 아조시가 4천살이나 먹었어요? 꽤 동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