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본인 등판인가요??

2134 2019-09-11 23:18:23 7

하니의 진실 [새창]

어르신, 제가 10대 청년인데 저희 동년배들 삼촌의 삼촌 쯤은 되어야 임춘애를 알 것 같읍니다.

2133 2019-09-11 21:17:58 9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 [새창]

11 없어진 건 당신의 머리숱이 아닐까요??

2132 2019-09-11 21:15:26 18

아버지에게 딜을 걸었다 패배한 디시인 [새창]

뭘 판 검사가 되시려구요?

2131 2019-09-10 20:07:03 1

2009년과 2019년 차이 [새창]

???: 와 폰이 두개네??띠용

2130 2019-09-10 13:11:09 0

도원결의 [새창]

저 드라마에서도 둘이 치고 받다가 말리는 패왕의 힘에 쫄아서 처맞기전에 알아서 고분고분해집니다.

2129 2019-09-10 11:49:39 1

다이어트 중 음식 유혹이랑 싸우는 방법 [새창]

지가 봐놓고선!

2128 2019-09-10 08:45:10 1

위험에 처한 스쿠버 처자... [새창]

여러분!! 대머리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2127 2019-09-09 20:41:25 0

소방관은 영어로 Fireman 이죠. [새창]

파이어 뱃 아닙니까??

2126 2019-09-09 02:12:37 12

송강호의 필모 [새창]

송강호 : 가만히 있게 김치~(찰칵)
이필모 : 사진은 왜요?
송강호 : 이게 바로 필모그라피 라네!!

2125 2019-09-09 02:06:30 1

살아있는 냥이로 만든 핸드백 [새창]

아무리 힘들어도 장기를 놓칠 수는 없잖아요

2124 2019-09-08 23:51:51 1

흥부와 놀부 [새창]

흥분과 놀부

2123 2019-09-08 18:15:09 10

자갑 도둑 [새창]

10대 청년 입니다. 저와 제 동년배들은 잘 모르지만 30년 전 쯤에 최불암 시리즈에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읍니다. 만득이 시리즈에도 있다는 소문도 돌더군요.

2122 2019-09-08 18:00:18 2

롤승급실패 후방주의) 호불호갈리는 몸매 [새창]

텅 비어있는게 텅장만이 아니시군요

2121 2019-09-08 17:01:48 0

미친 kbs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얘들아 30년 동안 즐거웠고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