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2017-06-26 13:03:05
39/41
저는 롯데리아 제 옆자리 '맘충'님께서 남들이 햄버거를 먹는 가운데 기저귀를 갈아 치운 뒤 그대로 놓고 간걸 직접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맘충'이라는 말 사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맘충'이라는 말 사용에 적극 찬성합니다.
226
2017-06-16 20:50:28
1
여기 반대 하나 추가요!
222
2017-02-08 16:45:45
7
네이버 국어사전
명사
1.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속도 조절
2.
<물리> 물체의 단위 시간 내에서의 위치 변화. 크기와 방향이 있으며, 크기는 단위 시간에 지나간 거리와 같고, 방향은 경로의 접선과 일치한다.
3.
<음악> 악곡을 연주하는 빠르기.
처음 쪽지 쓴 사람은 1이나 3의 의미로 말했겠죠
이과가 잘못했네!
명사
1.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
속도 조절
2.
<물리> 물체의 단위 시간 내에서의 위치 변화. 크기와 방향이 있으며, 크기는 단위 시간에 지나간 거리와 같고, 방향은 경로의 접선과 일치한다.
3.
<음악> 악곡을 연주하는 빠르기.
처음 쪽지 쓴 사람은 1이나 3의 의미로 말했겠죠
이과가 잘못했네!
221
2017-02-04 18:29:26
17
컴퓨터 메모리도 이것저것 필수적인것들이 미리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가용메모리가 적은 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요
그리고 사람의 눈이 카메라 기준으로 봤을 때 어느정도 해상도가 될진 모르겠지만, 사람은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은 무조건 다 뇌에 저장된다고 하던데
대충 예로 들어도 블루레이급의 영상을 깨어있는 16시간 + 꿈꾸는 시간 8시간 동안 무손실로 압축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람의 눈이 카메라 기준으로 봤을 때 어느정도 해상도가 될진 모르겠지만, 사람은 눈으로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은 무조건 다 뇌에 저장된다고 하던데
대충 예로 들어도 블루레이급의 영상을 깨어있는 16시간 + 꿈꾸는 시간 8시간 동안 무손실로 압축하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220
2017-01-24 12:22:51
6/5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감정을 지나치게 이입해서 불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작성자님께 특히 죄송스럽네요.
219
2017-01-24 09:55:16
0/47
어려움 끝에 아기천사들이 보답이라도 하듯 와줬네요. 주변에도 난임때문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을 봤는데 마음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한가지 도태 라는 표현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말꼬리 잡자는 의도는 아니구요. 작성자님의 소중한 아가인데 조금 마음에 걸리는 표현이라서요.
예쁜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된 육아 되시길 빕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한가지 도태 라는 표현이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말꼬리 잡자는 의도는 아니구요. 작성자님의 소중한 아가인데 조금 마음에 걸리는 표현이라서요.
예쁜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된 육아 되시길 빕니다.
217
2016-12-16 14:47:43
2
앞트임을 했다면 몽고주름이 있던 자리에 눈의 붉은 속살이 대신 보여야함....성형했다고 뭐라고 하는게 좋은건 아닐 뿐더러 적어도 제대로 알고 지적을 하던가 물론 사실을 말하더라도 예의가 없음은 매한가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