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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01: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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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새 방탄에 너어무 심하게 빠진것 같아서 안그래야지 막 그러는데 마음 가는건 어쩔수 없나봐요.ㅋㅋㅋㅋ
애들 힘들었다는 얘기 듣는데 왜 이리 마음 아픈지..... 웃다가 울다가 ㅋ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일곱명이나 되는 멋진 친구들이 있으니까 조금 넘어지고 다치더라도 씩씩하게 잘 나아갈 거라 믿어요.
부럽기도 합니다. 좋은친구가 곁에 있는게 얼마나 멋지고 부러운 일인지 나이 들수록 더 많이 느끼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