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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2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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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언더독 (내년 여름 개봉 예정)
-뭉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
언더독 감독 오성윤
"왜 전문 성우를 안썼냐는 소리가나오는건 못했기 때문이고 아이돌을 왜 쓰냐 자체가 모순이 있는말이다.
누가하든 잘하면 아무문제 없다. 단언컨데 언더독이 개봉하면 그런소리들은 쏙쏙 들어갈거다."
카트 감독 부지영
"경수는 여러 아이들과 오디션에서 경쟁하며 당당히 배역을 따냈다. 다른 배우들 사이에서 경수의 눈빛이 가장 좋더라. 경수가 아이돌이기에 캐스팅을 한 것은 아니었다."
12. 스윙키즈 (내년 여름 개봉 예정)
-로기수 역 (탭댄스에 빠진 북한군)
( 스윙키즈는 이제 막 촬영이 시작한 단계여서 탭댄스 선생님이랑 찍은걸로..^♡^)
써니, 스윙키즈 감독 강형철
"도경수 외에는 더 이상 고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