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생긴 육군호텔 [새창]

보통 계급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해놓습니다.
그런데 군복무 기간별로 점수를 부여하여 그 점수가 높은 순으로 예약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위 1점, 중위 2점, 하사 - 1점, 중사 - 2점 등등...
일반 장병들에게는 몇점이 부과될까요? 제 예상에는 0.1점 0.2점 정도 부여될 듯합니다. (상대적으로 측정했을 때)

말로는 모든 계급에게 열려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점수로 차등을 줘서 결국 불평등한 예약이 되게 합니다.

이런게 아니라면, 높으신 분들은 이미 여러 루트를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커넥션이 있고, 이를 통해 편하게 예약하십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육군의 현실입니다.

7614 2023-06-09 16:56:30 3

팬사인회 다녀온 후 탈덕한 이유 [새창]

가수 싸이(박재상)는 아직까지 나를 기억할지 모르지만 제가 중학생부터 지금까지 싸이 팬을 자처하는 이유는 그의 노래도 좋았거니와 그의 팬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팬클럽에 가입하고, 용돈이 적어서 서울 팬싸인회를 못 갈거 같다는 글을 당시 팬클럽 카페에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용돈을 받아서 당시 광화문 교보문구에서 진행했던 팬싸인회에 참석해서 제 순서에서 이름을 말하라길래 저 OOO이에요 라고 말하니 싸군이 ‘어? 너 못온다메ㅋㅋㅋ 어떻게 왔냐?’라고 형처럼 물어보셨던 기억, 그리고 ‘끝나고 남아있어 팬클럽 사람들끼리 따로 모일거야’해서 자기 벤까지 팬들을 데리고 가서 꽤나 길게 얘기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의 행적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팬에 대한 사랑만큼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7613 2023-06-09 12:02:44 0

국내 푸세식을 수세식으로 탈바꿈시킨 광기의 집단 [새창]

저 협회 건물이 수원에 있습니다. 정말 누가 찾아가기 어려운 공원에 있는데, 박물관이 같이 있는데 가면 볼게 좀 있어요

7612 2023-06-09 05:30:56 0

비관 [새창]

쉽지 않네요

7611 2023-06-05 06:17:59 0

내일 첫 트라이애슬론 나갑니다 [새창]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마쳤습니다 ^^

7610 2023-06-01 05:07:39 3

[새창]

힘내십시오. 저도 저 나름대로의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글쓴님과 저 모두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7609 2023-06-01 05:05:07 0

"한 명도 안걸렸네?"…전북경찰, 직원 상대 미리 공지된 음주단속 [새창]

군대도 똑같음

7608 2023-06-01 05:03:22 0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자세 [새창]

일반병은 지원도 못하게 함. 왜냐면 부대장 추천서 써줘야 하고 등등등 졸라 복잡한 절차가 있는데, 일개 병사한테 그걸 해줄리가...해외 생활 해본 사람이니까 그나마 해준듯

7607 2023-05-18 19:09:44 4

얼마전 대표가 사망한 무료예식장 근황 [새창]

인간극장인가 다큐에도 나오셨었는데...별세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06 2023-05-06 16:42:28 0

흑어공주....인종논란 [새창]

짤 먼데..ㅋㅋㅋ

7605 2023-05-03 05:31:49 0

파비앙이 한국에 놀러온 가족들을 가이드하며 느낀점 [새창]

죄송한데 그러면 외국인들이 이해를 못해요..

7604 2023-04-21 19:30:33 0

소꿉친구 반전 스토리 [새창]

결혼은 실전이야 좆만아

7603 2023-04-15 11:03:27 0

역대 롤판 최고의 외모.jpg [새창]

롤은 엔젤님

7602 2023-04-14 17:01:42 0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 [새창]

경험이 없으면 알려줘도 이해 못해요. 그저 잔소리일 뿐

7601 2023-04-13 19:35:27 0

제국의 수도 하나를 완전히 파괴시킨 사건 [새창]

한우 맛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