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좌석이 싫다는 후배 [새창]

이게 맞는 말임. 군대에서 저는 많이 보고 나왔음.

7538 2023-01-07 04:35:15 1

동기들이 부담스러워한다는 대학생 [새창]

1 이걸 이해 못하셨다면...그 동안 미움을 많이 사셨을지도...

7537 2023-01-06 22:56:06 0

늑대 사진을 찍던 어느 작가의 최후.jpg [새창]

아 유격 교관이었구나

7536 2023-01-06 00:34:06 0

뜻밖의 재능 발견 [새창]

ㄱㅇㅇ

7535 2023-01-06 00:33:53 0

[새창]

tv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4 2023-01-06 00:33:16 0

ㅇㅎ) 페이커와 사진 찍고 성불한 코스플레이어 [새창]

요즘 하트는 비대칭이 대세입니다.

7533 2023-01-06 00:29:51 0

미대떨어진 고등학생 이러고 등교함 [새창]

멀리 안나가요~ 비공감이요~

7532 2023-01-05 20:24:08 0

12월 31일 커플 생중계 [새창]

결혼해라 니들은....꼭...

7531 2023-01-05 19:25:08 1

늑대 사진을 찍던 어느 작가의 최후.jpg [새창]

마지막에 귀쪽에 마이크가 달려있네요?

7530 2023-01-05 19:24:24 0

부창부수 [새창]

존댓말 문화, 나이로 서열을 정하는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위 글에서의 가장 문제는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로 사람의 서열을 정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읽으면서도 뭘 잘했다고 글을 올리지?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7529 2023-01-05 19:17:18 5

미대떨어진 고등학생 이러고 등교함 [새창]

나치 심볼은 좀 선 넘었지. 우리나라에 유대인들 없어서 다행인줄 알아야지. 나치 심볼만 빼면 인정.

7528 2023-01-02 15:39:51 1

시각장애인 여성과 결혼 후 1년만에 이혼 결심 [새창]

아프지 않아본 사람들은 모름. 아프거나 작더라도 장애를 가지게 되면 이해함. 물론 본문은 좀 선을 씨게 넘긴했는데. 몸이 장애인이 아니라 마음이 장애인이라는 말은 좀 동의하기 어려움. 신체 기능의 일부 상실이 얼마나 큰 상심이 되고, 그것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몰라서 그냥 내뱉는 말. 이런 말들을 지속적으로 계속 들으니까 사람 성격이 안좋게 바뀌는 것.

7527 2023-01-02 13:25:01 1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새창]

30만 넘었네요

7526 2022-12-31 21:50:43 0

[새창]

윤석열 개ㅇㅇ새끼 씹쌔끼인거 맞는데, 여기에서까지 그 얘기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