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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08: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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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글이 진짜 말이 안되는게 저런 일이 있었으면 아마 신문에 나왔을겁니다. 아이 아빠나 주변사람들한테 쳐맞아서 뒤졌거나 반신불수가 됐을거거든요.
그리고 어느 딸래미 아빠가 그런 놈을 살려두고서 태연하게 "우리 딸 남탕 데려갔었는데 성추행당했어 엉엉엉" 합니까. 일단 그놈부터 패죽이고 평생 입 닫고 살았으면 살았지. (아이에게 2차 피해가 갈까봐) 괜히 테이큰 보면서 아빠들이 감정이입 하는게 아닙니다. 정상적인 아빠들 마음은 다 똑같거든요.
진짜 남자라고는 1g도 모르는 개 멍청이가 쓴 글이거나 말도 안되는 어그로글이거나...... 근데 요새 하도 똥멍청이 인증하는 사람이 많아서 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