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8
2018-02-08 1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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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아니어도 종종운행합니다. 집이 지방이라 강남에서 버스탈 때 많은데 여러번 타봤어요 ㅎㅎ 일단 우등타면 저정도 크기 스크린도 요즘은 기본이더라고요..
해외 많이 다녀봤지만 버스는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해외 많이 다녀봤지만 버스는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인듯;;
5706
2018-02-08 12: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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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로 안싸서 보내나요..? 어는거전에 깨지면 어쩌려고..
파데는 유분이 섞여있어서 얼었다 녹으면 분리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녹인후에 이상하면 바로 교환받으셔요ㅠㅠ
파데는 유분이 섞여있어서 얼었다 녹으면 분리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녹인후에 이상하면 바로 교환받으셔요ㅠㅠ
5705
2018-02-08 0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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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 엄청 안 마시는 사람이고 조금만 많이 마셔도 미식대는 스타일인데 어디서 들으니 마른땅에 물 뿌린다고 흙이 물을 쏵 먹지 않잖아요 흡수 못하고 겉돌기만 하지.. 비슷하게 생각하래요 천천히 조금씩 늘려가야 몸도 받아들인다고. 요거 맞는 말 같아서 저도 조금씩 더 마셔보려고 노력중이예요! 원래 차 생수가 아니면 다른 음료종류는 크게 의미없다고는 하는데 어쨌든 몸속에 수분을 돌게 하는거라 안되면 차종류라도 마시려고 해요. 물을 항상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생각나면 한두모금이라도 마시면서 늘려가는게 좋은 것 같아요.
5704
2018-02-08 0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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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토너 사러 갈 타이밍이군요 ㅋㅋㅋ 세일할때 사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30% !
5701
2018-02-07 13: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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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모자를 하나 다 떴는데 색조합이 예사롭지 않다보니 ㅋㅋㅋ 누군가 이 글 보고 모자를 보면 저인지 알 것 같아서!!! ㅋㅋㅋ 오유하는거 주변에서 알긴 하지만 닉은 비공개라 조금 고민을 했어요 사실 근데 ㅋㅋ 한참 모자를 뜨던 저를 엄마가 약간 탐내하는...?! 눈빛을 보내는 것 같아서 모자를 다 뜨고 남은 실을 내밀어보았더니 바로 받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엄마가 목도리를 뜨십니다.. 모녀에게 즐거움을 주신 뷰다게 상주녀님 감사해요!!!! 손편지도 다이어리도 크림도 감사하고요! 립스틱 오늘도 바르고 나왔어용 ♡ 복 받으세요! ㅋㅋ
5699
2018-02-07 09: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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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빠심 테스트는 하지 말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넬빠라서 갔으면서 ㅋㅋㅋㅋ
5698
2018-02-06 23:05:15
0
벚꽃의 지각이라니 이름 넘 예쁘네여 컬러도 궁금한것 ㅋㅋ 신청은 아니고요 나눔은 추천입니다 (찡긋)
5697
2018-02-06 22:41:09
2
와 나 약해보이나 쎄보인단 얘기만 들었는데 약해보인대..
(넘나조음)
(넘나조음)
5695
2018-02-06 2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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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 8월에 대만갈때 산건데 진짜 땀이 주륵주륵 흘러서 물티슈로 닦고 그랬는데 (물론 문질러 닦은게 아니라 찍어냈지만) 밖에서 10시간 돌아다니고 숙소왔더니 아침 그대로..... 양손에 들고 감탄했더랬져 ㅋㅋㅋ
5694
2018-02-06 20:36:22
2
볼때마다 느끼지만 피부 왜케 좋으세요??? 저렇게 가까이 찍는데 어쩜 실주름 하나 없으시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