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고백해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시점에서 소설인것을 알았습니다

563 2015-09-11 14:59:06 0

필름 스캔 밀린거 [스압] [새창]

하핫 고마워요

561 2015-09-09 18:14:46 0

뒤늦은 배치고사 끝 [새창]

윗분말씀 맞아용 그전부터 했던거 판수랑 MMR은 그대로 넘어왔습니다

560 2015-09-09 17:49:07 1

다른 존재와 함께 사는것 같습니다. [새창]

귀신과의 전쟁: 더부살이 전성시대

556 2015-09-08 19:57:06 2

[익명]오유3개월 끊으니깐 여친생겼어요 [새창]

왜 잘 되가는 연애에 다시 찬물을 끼얹고 그러세요...
당신은 글을 남겨서는 안됐어

555 2015-09-08 10:00:32 6

저기요 윗 집.. 너무 시끄러우시네요. [새창]

그런곳을 옷장이 아닌 고양이 수납함이라고 하는겁니다 (정색)

554 2015-08-30 21:17:06 0

타로 봐드릴개요(결방 기념?) [새창]

아직 자리남았나요?

553 2015-08-25 14:48:46 0

만약에 팀에 탱커가 한명 밖에 없다면 누가 좋을까요 [새창]

그렇다고 아서스가 완전 원탱으로 굴리기 글러먹은 것도 아니에요. 다만 좀 더 힘들 뿐입니다 ㅎㅎ 아서스의 탱킹은 회복능력을 바탕으로 근접전에서 버티면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줌으로써 피해 누적으로 저쪽 탱커를 이탈시키는 식으로 성립되어요. 일반적인 탱킹 방식이랑 많이 이질적이라 원탱으로 굴리기 힘들다는 인식이 생긴 듯 합니다.

552 2015-08-19 05:35:37 0

[새창]

오유에서 이런 글을 왜 올리세여...쥬르륵

551 2015-08-17 17:19:41 0

누첸디와 함께 똥캐지만 궁때문에 고인취급은 안받는 영웅의 이름은? [새창]

정타족

550 2015-08-17 13:28:46 15

역시 오늘만 사는 디시위키 [새창]

손을 대국적으로 미끄러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