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후의 나 [새창]

핥... 마음의 평화가 오는것같아요

168 2017-11-15 15:05:45 5

[새창]

진짜 무서웠어요. 서울인데도 흔들렸어요..

167 2017-11-13 12:55:32 0

[새창]

뭐든 경험을 통해 배울수있군요.. 지금 다니는직장은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Lucia님 .. 진심어린조언감사합니다!!

166 2017-11-13 12:54:31 0

[새창]

지금 직업은 경리인데.. 뭔가 적성에 안맞는다고해야될까 ㅠㅠ이일을하면서 숨이 턱턱막히더라구요.. 업무가 어려운건 아닌데 그냥 그 일 자체가 저한테 안맞는것같아요...

165 2017-11-10 16:35:22 7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2017-11-10 14:01:32 10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뇌암이어서 수술받아야한다고 저랑 헤어지더니 오랫만에 페이스북들어가보니 3개월만에 여자친구랑 신혼여행 + 아기태어남(??????????)

163 2017-11-09 16:41:51 0

19) 대낮에 홀딱벗고 오토바이를.... [새창]

다리가 왜 3개인거죠..? ㄷㄷㄷㄷㄷ

162 2017-11-09 16:20:22 1

서면이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새창]

일상생활가능하세요!? ;ㅁ;

161 2017-11-08 17:28:07 0

다이어트중에 미친듯이 몰려오는 식욕은 어떻게 참으시나요? [새창]

ㅜㅜ 한달에 하루정도 미친듯이 먹어도 살안찔까요???... 기왕이면 월급날을 치팅데이로 ㅋ...하고싶은데 ㅎㅎ

160 2017-11-08 17:10:54 0

다이어터 5개월 차. 약간 걱정.. [새창]

와 ,,,,,,,,저도 다이어트중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화이팅하시고 아무리 체중감량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제일 우선인거 생각하세요 !

159 2017-11-08 17:07:56 1

[새창]

저도 그래요! 그래서 늘 혼자다니고 혼자 영화보고 혼자밥먹는데, 가끔은 외로울때도 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유지라던지 대인관계를 꼭 남들 눈치에 맞춰서 내 자신은 불편한데 궂이 노력안해도 곁에 있어줄 사람은 언제든지 있어줄거라고 생각해요. 전 학교졸업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데 가족외에는 아무도 연락할사람도없고 혼자이지만 나름 혼자인 시간이 즐겁고 오히려 그 시간에 다른걸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158 2017-11-08 16:58:52 0

뻘) 쀼-듯 [새창]

아!! 이제봣네요 ㅋㅋ 바비브라운 ~~~~ ^ㅇ^

157 2017-11-08 16:58:27 0

뻘) 쀼-듯 [새창]

헉 너무너무 예뻐요 발색샷보고싶은 ㅜㅜㅜㅜㅜ
왼쪽에서 3번째 완전 취적....................★ 어디꺼죠? ㅜㅜㅜ

156 2017-11-07 12:50:17 9

[새창]

저도 이분말에 동감해요... 뭔가 작성자님은 나쁜 의도로 그런건 아니더라도 좀 무서울것같아요.

155 2017-11-07 10:05:28 1

램 싸게 사는 방법.jpg [새창]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진짜 저기 가서 사면 싸게 살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