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63
2024-08-02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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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썼던 글인데 본문에 맞을거 같아서 다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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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현재 달러를 군인들을 해외로 보내서 막노동을 시켜서 벌고 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에만 10만명 정도 있다고 파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 소지 금지이지만 공사 현장에 북한 애들만 있는게 아니여서 자기들이 무슨짓을 당하는지 알고 있다는거죠
거기다 이 병신놈들은 애들 7~10년 일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해놨습니다.
땅끝 마을에 모아서 따로 살아야하고 못 나온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 애들이 받는 임금의 절반 수준으로 받는걸로 알려져 있는데 이 임금의 10%(약 한달에 4만원) 보장하라는 지침이 있으나
이 10% 임금 조차 윗대가리가 대 해쳐 먹어서 아예 지급하지도 않고 있고요
중국과 러시아에서 임금 슈킹한 액수만 한화 1조 가까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지금 해외 파견 1세대 애들이 7년 정도 무임금으로 기간 채우고 돌아왔는데 고향으로도 다시 못들어가게 막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3세대 애들이 폭동을 일으켜서 중국에 관리자를 살해하고 그 밑에 10여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가
10%임금 보장하겠다고 협상하고 끝났습니다. 북한 입장에서 매우 이래적인 사건이죠
이 폭동이 돈이 문제가 아닌 고향으로 못돌아간다는 사실에 분노한 애들이 훨씬 많았음 기간 채운 100여명을 북한으로 송환했는데
이 100명이 사실상 처형된 정황이 밝혀짐
소식을 들은 아프리카 지역 애들도 폭동이 일어난 상태임
이 병림픽이 가능 했던 이유는 코로나와 un 제재로 2019년 12월까지 북한 노동자 전원 철수시키라고 했는데
러시아에서 먼저 꼼수로
이 노동자들을 전원 관광비자 및 교육 비자로 전환 시켜서 일을 계속 시켜 먹었다는거임
관광 및 교육 비자여서 임금도 절반에 아무런 보장을 해줄 필요 없어짐
이전에는 다치면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나왔고 노동 강도가 뒤지게 힘들긴 해도 죽을 정도는 아니였음
(물론 이 보상금은 다 슈킹되서 다친 사람은 그냥 병신되고 임금은 비행기 값이라며 다 털리고 끝임)
이 방법으로 현재 세계 40개국에 임금 절반 정도만 받고 아무런 보장도 없이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있는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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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4만원을 받는걸 내라면 기꺼이 그들은 낼거임
한달 월급 전체는 약 40만원 상당임 하지만 이들은 그돈의 10%만 지급 받고 있고 그마져도 단 한푼도 지급하지 않고 있음
돈은 차차 준다고하고 고향으로는 순차적으로 돌려 보내준다고 꼬셔서 합의 봐 놓고
10년 만기 채우면 딱 40만원임 일단 돈은 다 낼름 할거라고 선언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