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목적은 풀무원 망해라!가 아니라 충분히 신경쓰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수 있고 또한 바른먹거리를 표방하는 해당 기업이 그 정도를 밟지않고 저지른 편법적인 시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소비선택을 하는것만으로도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업체로 자연적 유도가 가능합니다. 제대로 안만들면 안팔리게되니까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업은 계도됩니다
1999년에 소보원에서 실시한 GMO검사에서 풀무원의 국산콩두부라는 놈한테서 GMO가 나왔고 이에 풀무원은 소보원을 상대로 1600여억원짜리 소송을 진행합니다, 소보원 검사방법이 잘못되었다구요. 3년반가량을 그렇게 끌다가 소보원이 공정성을 위해 미국과 독일의 검사기관에 각각 동시검사를 하자고하자 풀무원이 소보원의 공신력을 인정한다면서 꼬리내리고 소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