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프랑스처럼 반민족행위 부역자들을 제대로 처벌한 적이 없습니다. 대표적인 부역자로는 다까끼마사오. 다까끼마사오-> 일제식민지시대 한국사람인데 창씨개명한 후 일왕에게 혈서쓰고 충성맹세후 만주가서 독립군들 때려잡는 장교로 활동합니다. 그 다까끼마사오가 박정희입니다. 무려 18년동안 헌법 고치면서 장기독재하다가 부하에게 총맞아 뒤집니다. 그당시 부마항쟁등 시위가 전국적으로 일어날 기미가 보이자 술자리에서 군대동원해서 캄보디아 킬링필드처럼 다 쓸어버리라는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심복중 한명인 깁재규장군이 죽일수 밖에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