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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2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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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잌ㅋㅋㅋㅋ 웅녀라고 칭할만큼 안목없어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봐줄수 있는 수단으로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저의 취향과 색을 접목시킬때 큰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구요.
실제로 진단을 받고 옷고를 때, 화장품 고를 때 큰 도움을 받았어요. 돈낭비를 막기도했고요. 또한 안어울리는 색을 활용할 수도 있구요.
물론ㅋㅋㅋㅋㅋ 안목좋은 분들은 본능적으로 하고있는 브분이지요...쥬륵 결론은! 저같이 안목없는 분에겐 진단 추천! 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