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죽이고 좋다고 하는 메갈리아 [새창]

주작이건 아니건 저게 머릿속에서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140 2015-12-30 18:32:29 0

요새 버스좌석에서 가방들어준다고 하면 어떨까요 [새창]

제가 학생때 경험이 생각나네요ㅎㅎ 한 10년전쯤? 버스에 앉아서 가고 있는데 제 앞에 한 30대 후반~ 40대 초반 여자분 두분이 스셨는데 손에 짐을 잔뜩 들어서 버스 좌석 손잡이를 잡기도 좀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짐 들어드릴까요? 그랬더니 옆에 있던 한분이 그냥 비켜주시면 안돼요? ㅡㅡ; 그땐 뻘쭘해서 그냥 일어나서 자리 양보해줬;;;
근데 그 사람들이 이상했던거겠죠.ㅠ.ㅜ 요즘에도 무거운 짐 들고있으면 받아주시는 분들 많지 않은가요? ㅎㅎ

138 2015-12-28 11:35:02 2

복싱을 배워보고 싶은데...ㅠㅠ하체비만이라... [새창]

하체비만이시면요 운동하시면 처음엔 피가 쏠려서 마치 근육이 붙은거같은 착각이 생겨요
그게 몸상태에 따라 며칠이 될수도 있고 몇달이 될 수 있지만.. 그 단계가 지나면
다리살이 이쁘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을 참고 견뎌야해요
종아리 근육이 장난 아닌게 그사람들이 운동을 보통하는게 아니어서 그래요
제가 말한 과정이 지난 후에 다시 근육이 붙으면서 그 종아리가 만들어지는거니까...
암튼 혈액이 쏠리면서 붓는걸 근육생겼다고 착각하지 마시고 인내심가지고 하시면 됩니다.

136 2015-12-27 19:50:45 1

여기 소라넷 반대하는 남성분들 모여주세요. [새창]

당연히 소라넷 반대하고 소라넷 폐지해야죠
이걸 의견을 표명해야 한다는거자체가 슬프네요

135 2015-12-16 21:30:40 0

한국의 시내버스에 발생한 미스테리 사건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동그랗다고 하시니 로드 같은건 아닐테고.. 흥미롭네요

134 2015-12-15 14:32:34 0

스압) 2000년대 초 서울의 모습.jpg [새창]

간판들이 알게모르게 싹 바꼈네요 아는 거리들의 모습이 있어서 더 친숙하면서도 신기하네요 ㅎㅎ
저때랑 지금의 저랑 살아가는 모습은 거의 같은데 환경은 많이 바꼈네요
진짜 변화를 느끼지 못했는데 슥~~ 변해버렸네요

133 2015-12-13 22:39:32 0

오유 자게에 공무원 시험 준비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원래 공부수준이 어느정도신가요? 영어를 1도 모르신다는건 ,, 수능으로 치면 몇등급 나오시는지?
시작도 하시기전부터 겁먹으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요즘 공무원수험생 수준이 예전과는 전혀 딴판이라..
수험생활에 완전 집중하신다면... 보통 인서울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계시다면 2년정도, 영어가 되시는 분들이면 1년안에 합격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물론 개개인에 따라 다르고, 또 9급 공무원과목의 수준과 합격여부는 전혀 다른거라는거 생각하시구요
과목은 쉬워도 합격하기는 어려운게 공무원시험이죠

132 2015-12-05 23:16:44 0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14일에 면접봅니다! 꼭 합격!!!!! 흐압!!!

131 2015-12-05 21:50:21 0

[새창]

그랴~ 놀다가라~

130 2015-12-05 19:58:19 0

[데이타 주의] 다양한 푸쉬업의 세계로 [새창]

와 대박대박대박!! 감사합니다

129 2015-12-01 00:22:13 9

IS 뜻 밖의 중국 도발 [새창]

우리나라도 현재 단교상태입니다. 민간차원으로만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대만에서 반한감정이 장난아니었는데... 클론이 이미지 엄청 좋게 만들어놨었죠.. 대만 인터넷보면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욕하는거 장난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