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새창]

건테크

14042 2024-07-10 08:13:13 2

대한민국 마술계 미스터리 [새창]

애가 96년생이라고해도 믿어줄수있을듯...

14041 2024-07-10 08:12:03 0

어리석은 사람이 지식을 얻으면.. [새창]

어리석은사람이 도서관을 찾아가면된다는 소리시쥬...?

14040 2024-07-10 07:04:24 6

식물인간 됐던 딸이 4년 만에 깨어나 가족에게 한 말 [새창]

이름값 쩐당

14039 2024-07-09 14:28:51 1

목욕 바구니인줄 몰랐던 고양이.jpg [새창]

이짤을 쓸날이 다시오다니 ㅋㅋㅋㅋㅋ

14038 2024-07-09 14:00:39 1

코카인 먹고 죽은 곰 [새창]

증조할아버지가 에니악이시랍니다

14037 2024-07-09 07:39:42 0

동탄서 또…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새창]

??? 사장님 맞을래요? 맞을래요?
??? 그러지 말어~아는 착혀~

14036 2024-07-08 14:16:29 8

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거 [새창]

딱봐도 새로온 과장이 일처리 잘해서 일 힘들던게 해소된거같아보이는디...?

14035 2024-07-08 11:01:26 6

동탄서 또…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새창]

가지가지허네 진짜

14034 2024-07-08 09:04:48 1

흰바지 대참사 [새창]

샌즈옹극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33 2024-07-08 08:47:10 5

지하철에서 첨보는 남자가 만진썰 [새창]

아들세ㅆ... 아니다 적당히 낳고 햄볶으면서 살아랏!

14032 2024-07-07 21:16:55 6

이사가 내일 등산 가는데 김밥 다섯 줄만 싸줄 수 있냐고 물어봄;; [새창]

뭐 이딴걸 시키... 십쇼~ 감사합니다

14031 2024-07-07 10:59:37 6

코끼리 코가 포유류가 가진 가장 민감한 기관이래여 [새창]

1 짱구 코끼리겠쥬 흔적기관이라고도 하고

14030 2024-07-07 07:56:32 0

[베스트펌] 윤상 아들은 아이돌 몸매가 아니네요 [새창]

갑수목장이 개업했다니... 진심 짐승미만쉐키네...

14029 2024-07-07 07:46:55 14

지하철 시비거는 승객 [새창]

고조 어린놈의 아색기가 모땐것만 배워가지고서리... 아조 총살시켜버려야것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