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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0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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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의 경우에는 유키노가 6권이었나. 팔굉일우 발언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익의 관한 기준은 각자 자신이 스스로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 보니까요.
싫으면 비공감하면 되고 그냥 무시해도 되고요.
근데 리플로 이 작품이 이러이러한 논란이 있으니 인지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데, 막 아 우익작품 아닌가요? 하면서 비꼬는 리플은 안 좋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