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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0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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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가끔씩 써서 올리는데. 보는 사람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일은 적성인지는 모르겠지만 무난히 다니면서 취미로 글을 쓰고 있죠. 언젠가 부업이 되길 바라면서 쓰는데.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 같습니다. 한창 쓸 때는 꾸준히 쓰다가 야근이 너무 많아서 흐름이 끊기니 전처럼 써지지 않더라고요.
힘들어도 좀 꾸준히 썼으면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좀 써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거의 완결에 다가오니 좀 위안이 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