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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8 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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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라는 것이 결국 말뿐이라는 건데
과정으로보나 결과적으로 보나 민생과는 거리과 멀고 본인응 위한 행보만 보이는데
우기는 모습들 웃기기까지하죠.
재미있는 것이 sns에도 그런 지지자들 많더군요.
그 중 몇은 난 친노지만 반문이다 뭐 이런 사람도 있고
매우 원색적인 비난하면서 빠라 폄하하면서 정작 자신은 사살에 근거하는 주장이 아닌
상상의 주장을 펼치더군요.
몇 년전에 안철수가 몇 토크쇼에 나와 말한대로 그런 사람인지 알았다가 대선 전후로 이상하다 싶다가
특히 자신의 대권도전을 방송에 나와
자기가 책을 출판했는데 대권에 도전해도 되는지 국민들의 뜻이 어떤지 이 책을 통해 반응을 보고 결정한다길래
책이 많이 팔리면 대권도전하라는 뜻으로 안다는 것인지, 책 출판 후 토론회를 갖는다는 것인지
뭔가 이상하기 시작했고 그 뒤 행보는 뭐 지금까지 일관되게 이어져오고 있죠.
결국 야당 지지자 국민들의 다수가 지지하는 노무현,문재인 지우기,반대하기 등.
마땅한 여당 대권후보는 없고 국민들의 정권에 대한 민심은 멀어졌고
야당코스프레하다 혹여나 당선되면 새누리스런 행보를 보일거라는 어느 분의 글이 가장 신빙성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많은 국민들이 그의 민낯을 알았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