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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2016-04-20 11:02:47 0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작한 고등학생용 '사회적 경제' 교과 과목.jpg [새창]
2016/04/20 10:04:43
국민이 깨어나는 것을 누가 싫어하는지 이런 일로 확실히 알 수 있죠.
국민을 각성시키려는 자와 그에 반대하는 자 확실히 알아놔야겠어요.
1187 2016-04-19 23:07:55 0
[새창]
성숙한 토론 문화를 갖는 첫 단계는 교육과 사회적 분위기, 언론이죠.
학교에서도 회사생활 즉 사회 전반적으로 다름을 인정하기 보다는 공격의 대상으로 보는 것.
어릴 적부터 의견을 나느기보다는 주입시키는 것, 언론에서 제대로 토론하는 의원이나 패널보다 자극적인 공격만하는 자 선호

그럼에도 이 와중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고 변하고 발전할 겁니다,
교육방침이 여러 번 바뀌었는데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독서퀴즈대회,토론대회 초등학교에서 매우 활발하게 했을 때의 학생들은
아무래도 다르더군요.

또한 중요한 것,다름은 인정하지만 도덕적 규범을 어기는 자들이 절대 정치를 못하게 하는 것.
1186 2016-04-19 22:31:47 1
청래는 정계은퇴가 답인거 같네요 [새창]
2016/04/19 21:59:25
요즘 시게가 선거 전보다도 혼란스러운 것을 보아
누군가에게 심각한 상황인 듯 합니다.
무반응이 최고라 생각해도 댓글달게 되는 것을 보니
정청래의원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거나 약자를 짓밟거나 상욕을 다발로 내내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은퇴 ㅎ

그럼 새누리에 남아있는 의원 없어요.
1185 2016-04-19 22:28:35 41
[새창]
김용민씨가 권력을 움켜쥐고 있거나 권력을 쥔 정권의 핵심인물이거나 그에 동조하는 사람이라면 약자에게 왜 그랬냐고 비난받겠지만
권력에 비켜서있는 사람 개인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봅니다. 약자가 강자에게 이정도 해학은 할 수 있죠.
다들 겁나서 못하거나 굳이 그렇게까지 생각할 수 있지만

참고로 이노근이 어떤 자인가 검색해보세요.

새누리 이노근 의원, '세월호' 주치의 '신상털기' 논란
공무원 신분도 아닌데 서울시에 신상정보 요청한 것으로 드러나

사대강부터 국정교과서 비상시적인 법안 발의, 조원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막말의 아이콘

1184 2016-04-19 22:06:45 0
여론은 어떻게 공작되는가-파파이스- [새창]
2016/04/19 21:21:09
목표 하나-새누리 정권 심판.
배임횡령 공소시효 10년 .
1183 2016-04-19 20:42:23 1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5월 일반에 토·일요일 하루 3차례 시범공개한다 [새창]
2016/04/19 18:42:36
100채
1182 2016-04-19 16:36:28 7
DJ,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새창]
2016/04/19 15:27:20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다시 나서게 될까 두려웠던 자들아
두 분의 정신이 이제 수 많은 국민을 각성시켰고 그들을 잘 모르는 세대들도 알게 되었다.
두 분을 폄훼하고 지우려는 너희의 노력이 결국 두 분을 더 각인시키고 가 정신을 계승하게 되었단다.
1180 2016-04-19 11:37:31 1
정청래 "김종인부터 김헌태까지 사심공천 5인방" [새창]
2016/04/19 10:08:53
확실함 이름 언급든 안했어요.
cbs도 참
1179 2016-04-19 11:30:08 1
거짓말은 습관이다. 거짓말 시리즈 [새창]
2016/04/19 09:53:17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짓말~
내 모든 것 하나하나 거짓말~
1178 2016-04-19 11:19:38 8
23개월차 딸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보았습니다ㅎ [새창]
2016/04/19 08:16:45

영상을 보기 전부터 이미 귀여웠습니다.
1177 2016-04-18 23:12:58 1
정청래의원 즐기는듯 [새창]
2016/04/18 16:23:55
이거 매우 중여해요.
누군지 알려지고 안알려지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거론 되면 분탕종자 5인외 그 추종 세력들은 고민하고 선택해야죠.
계속 분탕질하면 자신임을 드러내는 거고 그걸 감안하고 지들 권력위해 계속 그럴지 아니면 조용히 있을지
최소한 뜨끔하기라도 합니다.
이럴 때 조용히 과거처럼 참고만 있으면 분탕질은 최고조로 달할 것입니다.
지금 정리할 것 정리하고 자신의 위치에 만족하고 협조하게 하든지 협조안할바에 조용히 시키든지해야죠.
1176 2016-04-18 23:03:43 6
이제 돌아가며 (홍종학 의원) [새창]
2016/04/18 17:04:02
불출마 선언한 최재성,홍종학,김용익 의원님들 조만간 능력발휘할 자리에서 만나뵙길 바랍나다.
1175 2016-04-18 22:06:41 2
단독] 박영선 "당대표 요청 온다면 고민 해보겠다" [새창]
2016/04/18 16:47:59
당대표로 나온다 하면 고민않고 바로 항의할 것이다.
1174 2016-04-18 22:01:50 1
[새창]
지스타는 성남
실제로 성남시에서는 준비해왔고요.

부산시에서 이런식이라면 근처 남해 바다있는 다른 도시로 옮겨도 좋을 듯하네요.
서병수 탓으로 전세계적인 영화축제 부산영화제가 퇴색되고 있네요.
못된 것만 배워서 시장이 독재적인 판단으로 문화 예술계를 망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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