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일단 개구지므로 추천!

661 2016-07-11 00:00:22 4

[새창]

작성자: 드... 들켰나?

660 2016-07-10 18:19:12 0

[새창]

내년?

준비성 갑!

659 2016-07-10 18:10:25 3/18

어떤 몸매던 비난당하면 기분나쁩니다 [새창]

전 일단 도그마주의를 싫어합니다.
노골적인 비하가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는사람이기에 답정너가 아닌 답변을 받을수 있는 공간이 사이버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근거도없는 패드립이나 인격 말살적인 발언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부정적 피드백도 감수할 용기를가지고 글을 올릴 책임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열당한 표현은 이미 보도지침에 충실한 죽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름을 인정한다는건 다름을 무조건적으로 포용하는일은 아닐겁니다.

658 2016-07-10 11:52:49 0

변태 남편이 이해가 안 가는 와이프 [새창]

반춘문예 흥하네요 냐하~

657 2016-07-10 03:30:57 1

후방)오랜 시간 사랑받은 몸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사진작가.jpg [새창]

눈은 호강 못 했으나
마음은 호강 하고 갑니다 ^^

656 2016-07-10 03:26:10 0

158cm 데일리룩 [새창]

초등학생이 중학생처럼입는거 아냐 ^^

655 2016-07-10 03:03:41 0

1시간도 안 남았는데.. [새창]

Thank ch you 했습니다.

이제 인생 시작이네요 ㅎㅎ

654 2016-07-09 11:25:46 0

[직접] 공도에서 마리오카트 타기! [새창]

이렇게 대단한 스케일의 창작자료는 닥추!

653 2016-07-09 11:24:33 0

[직접] 공도에서 마리오카트 타기! [새창]

사실 단어 자체는 별거 아닌데 흠흠

652 2016-07-09 11:20:53 0

오랜만에 남편이랑 술한잔 하고 왔어요 [새창]

부부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더라구요

흉악범죄만 아니면 어찌저찌 애증의 고리가 계속 이어지죠

651 2016-07-09 11:07:58 0

세라복 [새창]

난 글러먹었어
그렇고 그런게 자꾸 오버랩됨 ㅜㅜ

650 2016-07-09 09:56:53 0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법이라는게 케바케를 인정하지 않는 불친절한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회적 영향력이 미미한 미성년자의 경우 법률 형성에 1의 영향도 못하는 이유도 있구요

649 2016-07-09 09:54:09 0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과격한 애정표현인거죠 ㅋㅋ

648 2016-07-09 09:52:52 0

제자와 성관계 가진 미국 여교사들.jpg [새창]

사랑하면 눈에 보이는게 없죠
그게 남들이 보기에 육욕으로 치부될지라도 최소한 본인에게는 참을수없는 사랑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