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노노 무개념은 지가 무개념인지 몰라요.
잘하셨음... 어머니는 그러지 말라고 하시죠.
행동 굿굿입니다.

399 2015-08-11 18:07:44 4

혼자(지인들의동행) 회사랑 싸워 이긴 썰(장문) [새창]

이번 기회에 노무사 도전을!!

398 2015-08-11 17:55:31 11

한국에는 이런 식당이 없는 것인가....ㅠㅠ [새창]

뽀로로랑 타요 무시하나요..?

397 2015-08-11 17:30:59 0

공중화장실에서 열심히 눴는데 휴지가 다 떨어졌아요 [새창]

교보문고 안양점에 문의하세요.

396 2015-08-11 16:40:22 0

추락한 5000만원짜리 드론에 대한 단상 [새창]

로봇물고기에 당해봐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395 2015-08-11 12:22:55 0

노어이;;; 저도 회사 때려치고 기자나 할까봐요. [새창]

서울대 꼴페미인가봐요.

394 2015-08-11 12:12:08 0

아씨... 비데에 테러 당함.. [새창]

너무 화내지 마세요.
집에 온수가 안나와서 거기서
새수하고 가는 사람일거에요.

393 2015-08-10 22:08:14 26

짠돌이 + 식탐꾼한테 정중하게 사이다 날릴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뭐 생각나는건 친구들의 양해를 구하고
당분간 그 상사처럼 똑같이 하는거죠.
세명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392 2015-08-10 20:19:26 0

[새창]

본인 인증엔 ㅊㅊ

391 2015-08-10 14:40:23 0

출근길에 미친년 본 썰 [새창]

이거 제대로 글로 써주세요.
이건 댓글로 보기엔 아까움

390 2015-08-10 03:50:32 6

개념없는 김사장썰 [새창]

문제는 시스템을 모르는게 아니라
무개념 주차에다가
빼달라고 해도 차를 안빼준거죠.

389 2015-08-10 02:20:45 1

손님 입장에서 봐주실래요? [새창]

명함만 딱 내밀면서..ㅋㅋ
이건 카드 내밀 때 두손가락으로 끼워주는것만큼 싫네요.
싸가지 없슴

얼마 받아야 될까요는 듣는 사람에 따라서 기분나쁠 수도 있슴
듣는 사람이 꼬였을 경우
"니넨 서비스 안주를 먹었으니 라면값은 얼마이상 줄꺼냐"
라는 식으로 꼬아들을 수도 있구요.
용돈을 받는 경우 얼마라고 대답하기 힘듦 그래서
불쾌할 수는 있습니다.

앞으로
1.명함 주면서 적당한 서비스안주를 미리 적어놓음
2.당일에 2~3천원 정도 빼줌, 아니면 술 한병을 빼준다고 하고
빼줌

PS 작성자님 잘못은 없구요.
그넘 사람들도 받는게 장사라는것 ...
그런 사람들 단골 잡아봤자 나중에 빼에엑함
아니면 나중에 sns통수침

388 2015-08-09 20:06:44 0

[새창]

그래 이게 진따지!!!!
계산대에서 그냥 나가신게 젤 아쉬움

387 2015-08-09 01:44:07 0

[새창]

와 오유 오리지널 오늘만 사는...
아니 정원이ㅡ남친...

386 2015-08-08 22:21:14 4/6

택배(의약품) 상차후기.txt [새창]

남자 다리치건 곱네요.
다음에 스타킹 입고 찍... 아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