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3년전쯤 일이네요. [새창]

내가 보냈쪄~~

519 2015-09-01 16:58:13 0

한 13년전쯤 일이네요. [새창]

일단 보내서 총살!!!

518 2015-09-01 16:57:46 0

주차 문제.. [새창]

무개념인간의 ㅂㅅ의 한수였네요 ㅋㅋㅋㅋ

517 2015-09-01 12:23:30 0

[새창]

중국산 버스 들어와서 as고 사후관리고
개판인거 모르시나봐여.

516 2015-09-01 11:54:12 0

하루한끼] 봉구스 밥버거 - 통살 돈까스 마요 밥버거 [새창]

한솥이 예전 한솥이 아니라서
나름 비싸진지 오랜데...

515 2015-09-01 11:52:13 4

아르바이트 퇴직금과 주휴수당 받아낸 썰 [새창]

150 + 290 = 340 ???

514 2015-09-01 11:51:23 7

방금 출근길 지하철에서 [새창]

티안나는 장애인은 자기가 앉을 자린지 아닌지도
모르나요?
티안나는 장애인은 막 밀치고 들어와서
앉아도 되나요?
그럴거였으면 노약자석에 앉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출퇴근 시간에 노약자석 생각보다 자리가 있는편입니다.

513 2015-09-01 10:58:47 15/354

학원차 창문 열고 욕하는 초딩 [새창]

비슷한 사례의 다른글과 비교해보면
그 글에서는 부모 소환 후에 사과를 받아냈었는데
비교해보면 그닥 사이다 아닌듯

512 2015-09-01 01:54:49 1

[새창]

마음 단단히 먹고
증거없다고 포기말고
일단 경찰서로 가서 신고부터 하시구요
법률구조공단 에서 법률상담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511 2015-08-31 17:38:15 1

사기당하고 사이다 만든 이야기 [새창]

ㅇㅅㅈ 원조...? 아니 조상님 이시군요.
ㅊㅊ

510 2015-08-31 16:49:45 150

고등학교 시절 무개념 초딩 박살낸썰 [새창]

여기서 부모가 무개념이었다면
바로 멘붕썰로 가게되는
불편한 현실~~

509 2015-08-31 14:05:24 21

스압)핵관광)중고나라 사기꾼 신고 후기! 톡내용추가 [새창]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ㅊㅊ

508 2015-08-31 01:37:40 0

[새창]

와 용기 쩔어~
사자후 굿굿!!!!

507 2015-08-31 00:44:37 1

[새창]

일단 그넘이 일베에 글 싸질러 놨을거 찾아서
Pdf저장!!

506 2015-08-31 00:00:54 16

성희롱한 강사 잘라버린 썰 + 이어가는 삶과 피해자 사이,갈등하는女들에게 [새창]

사건 당시 사람들은
인간관계 정리 혹은
적당한 선까지만의 지인정도로만
하시길.바랍니다.
아니면 나중에 뒤통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