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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16-01-18 06:13:45 0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2016/01/16 22:30:00
/오타TV

깍두기가 따돌림과 같은거라구요? ㅋㅋㅋㅋㅋ

쓰신 글대로 보면
깍두기는 어쨌든 같이 노는것
따돌림은 같이 안노는것 입니다.

둘은 다른거에요.
웃고갑니다.
1074 2016-01-18 05:52:40 0
새누리 안대희 마포 출마 내홍 [새창]
2016/01/17 20:01:52
이이제이
자승자박
지리멸렬
을 바랍니다.
1073 2016-01-18 05:08:50 3
[영상] 표창원 "당 떠난 분들, 기적의 대역전극 놓칠것" [새창]
2016/01/18 01:35:15
우물에서 숭늉 찾을 기세
1072 2016-01-18 04:11:59 1
일부! 차팔이 클라스 [새창]
2016/01/17 03:22:27
아 그렇군요.

제가 사는 지역은 바로 옆에 있어서 제가 착각을 했나봅니다.
1071 2016-01-17 14:35:52 6
충격= 이승만은 전라도를 하와이라 불렀다.. [새창]
2016/01/17 13:16:27
분열의 아이콘이자
미군정에 대한 로비의 천재???
1070 2016-01-17 14:28:53 3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잠시 변명) [새창]
2016/01/17 13:31:21
/인마핱

어쨌든 본의 아니게 숨기고 싶은 과거를 꺼내게 한 게 저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전글에서 최초의 댓글은 작성자분 글에 대한 팬의 입장에서 아쉬움을 적었을 뿐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댓글에 대하여 반박하였을 뿐입니다.

저도 앞으로는 조금 더 신중하게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께 불쾌함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1068 2016-01-17 14:11:11 2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잠시 변명) [새창]
2016/01/17 13:31:21
뭐.. 억울하신 부분도 기분나쁘신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이게 저를 가리키는 말인가요??
1067 2016-01-17 10:24:53 0
그럼 잘가시오 ........ 박영선의원 , [새창]
2016/01/17 06:28:30
어차피 시대의 흐름상 이런 댓글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

총선후 이불킥하실 지도 모릅니다.
1066 2016-01-17 10:21:53 0
일부! 차팔이 클라스 [새창]
2016/01/17 03:22:27
개인이 조금만 조심하면 안당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있는 영수증이라도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일부가 어느 정도인지는 저도, 뉴스도, 딜러도 모를겁니다.
1065 2016-01-17 10:16:02 5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2016/01/16 22:30:00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작성자님을 비난하려 글을 쓴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당신이 똑똑하고, 생각있고, 배려심 있고, 강한 멘탈을 갖고있고, 대인관계 원만하고, 친화력 혹은 사교성 강하고,
업무능력 좋고, 과유불급을 알고있으며, 언어습득과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게 제가 느낀 점입니다.

본인의 부끄러운 과거 경험을 드러내면서까지 진솔하게 글을 쓰신 부분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따돌림 부분은 100조각짜리 직소퍼즐에서 5개쯤 조각이 모자란 느낌

혹은 굳이 없어도 되는 사족 같아서 드리는 글이었습니다. 10편이 넘는 글에서 흑염룡 부분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쓰신글 전편 정말 잘 보았구요.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한 소설로 개인 출판 한번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은 글입니다.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1064 2016-01-17 09:37:00 7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2016/01/16 22:30:00
/토우차우
님은 눈이 좀 삐뚤어진듯..

"반애들 겁줘서 따돌림을 시킨일" + "반에서 짱인 본인도 결국 걔네들과 타협을 해야했음"
과거 쓰레기였던 시절의 자신을 반성하고는 있으나 그 어디에도 따돌림 시켰던 아이에게 사과했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반성 후 사과가 잘못을 바로잡는 겁니다.

따돌림을 당해본 사람과 안당해본 경험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댓글 초반부터 삐뚤어졌다느니 라는 생각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자신은 완곡하게 말하는 걸 모르면서 상대방은 완곡하게 말하는 것을 권하는건 뭐죠??
당신이야말로 좀 확실한거 아니면 가만히 지켜보거나 완곡히 말해보는건 어떠심?
1062 2016-01-17 09:26:01 3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2016/01/16 22:30:00
/인마핱
-두번째 댓글-
글의 내용으로만 봤을 때, 짱이었다는 부분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짱이건 아니건 싸움질은 몰라도, 나쁜 짓을 했다는 내용이 전혀 없기에 쓸데없이 상상하지 않습니다.
1061 2016-01-17 09:24:12 7
예전 가족회사에서 있었던 사이다 썰들12 [새창]
2016/01/16 22:30:00
/인마핱
-첫댓글 부분-
① 따돌림이 실패로 돌아갔다 하더라도, 따돌림 자체가 나쁜거 아닌가요??

② "님이 생각하는 오늘날의 따돌림과 제가 학생시절 세대는 근본부터가 달랐다고 "
→ 그럼 좋은 따돌림도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전 따돌림을 해본 적이, 예전에 따돌림 당하던 학생 한명과 서로 집에 놀러다니면서 친하게 지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 역시 따돌림 시켜보지 않았지만 따돌림 당하는 학생들의 심정은 알고 있습니다.
따돌림을 해봤기 때문에 당한 학생의 심정을 안다는 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다만 작성자님의 멘탈이 좋다, 성격도 좋은 편이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게 글을 읽으면서 느낀점입니다.

③ 나중에 그 아이와 친하게 지냈다는 건 참 좋은 결말이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친해졌으니 전혀 문제없다는 건 여전히 이해가 안갑니다.

③ "긴글을 연재할 만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는 건" 정말 연관없는 것 같습니다.
언어구사는 말을 하는 능력이죠. 글에서 본 작성자님의 사이다 같은 말빨 + 여러사람과 어울릴 때의 말빨이랄까요.
긴글을 쓰는 것과는 관련없습니다. 그래도 글은 재밌게 잘 쓰시는 편이라 몰입해서 잘읽고 있습니다.

④ "당시 우리는 천성이 모질지 못한 사람들이었으니 따돌림이라는 단어에 상상력을 발휘하진 마시길 부탁드려용"
→ 제 첫댓글을 예전의 따돌림을 비난하는 걸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상상력을 발휘하지 마시길 부탁드려용

⑤ 이전 글에서 한분이 ktv에 풀싸롱드립을 치길래 작성자님 옹호하는 댓글을 적었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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