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닮은 도서관 민폐녀 엿 먹인 썰 ㄷㄷㄷㄷ 완결 [새창]

와 근 한달간 사이다중 쵝오네요.

1569 2016-06-17 18:46:42 9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새창]

사이다가 아니긴 한데
추천을 누를 수 밖에...

1568 2016-06-17 00:24:28 26

[새창]

예방주사는 추천

1567 2016-06-16 22:48:00 0

상습 중앙선 침범구역 사이다 먹인 썰~ [새창]

와~~~~

1566 2016-06-16 22:47:11 2

[새창]

선생이 아니라 꼰대네요.

1565 2016-06-16 16:06:42 0

R9 270x 는 요세 얼마나 하나? [새창]

줄서봅니다.
AS기간 끝난 7850을 이제는 놔줘야 겠습니다.
가난한 고시생이라 받으면 눙물이...

1563 2016-06-14 14:18:07 1

신입사원 협의 사이다썰 [새창]

와 ~~~~~~
진짜 대박 단호함의 사이다네요.

그 여성분 반해버릴 것 같아요.

1562 2016-06-14 14:14:52 2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거니까 to the 경찰아저씨. [새창]

/metropolice

고딩이나 알바도 안한 사람고 세금 냅니다.
대표적인게 우리나라 국세수입 1위의
부가가치세라는 겁니다.

세금드립은 저도 반대하지만
제대로 알고 써주시길 바래요.
참고로 부가가치세든 법인세든 소득세든
그 사용처가 정해져 있지 않아서
일부가 경찰청 예산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1561 2016-06-14 13:53:46 9

주차장에서 생긴일 사이다라고하기엔 맘아픈 [새창]

정신 차리게 해주셨어요.
막판에 그 자리에 못대는게 아쉽네요.
뭐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니깐요.

1560 2016-06-09 10:43:12 0

국민의당 비례 김수민 의원 검찰 고발 [새창]

있는 놈들이 더 한다고...
금수저가 몇푼 벌자고 그런 짓을

1559 2016-06-07 23:01:55 26

대형마트취업기1 [새창]

제1부 안산 난로공장
① 작업 라인의 노예
② 4천원의 삶과 행복
③ 그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2부 서울 갈빗집과 인천 감자탕집
① 언제나 젖은 앞치마
② 몰락 가장의 부인과 올드미스
③ 사장님, 손님, 남편님

제3부 마석 가구공장
① 톱밥 더미에 갇힌 꿈
② 빠빠, 마마 그리고 겐드라노나
③ 13살 노동자의 귀환, 그리고…

제4부 서울 A대형마트
① 히치하이커의 슬픔
② 빈곤 가족의 탄생
③ 친구들의 엇갈린 행로

시리즈의 가장 마지막 기사입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6384.html

전편 다 읽어보시길 권장합니다.

1558 2016-06-07 13:44:58 18

컴퓨터는 사람의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되어야한다. [새창]

받은 돈을 그대로 돌려드리기 보다는
과일이나 건강식품 같은걸 사서 가시면
마음이 담겼으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뭐 치킨값 정도만 남기시구요.

1557 2016-06-07 13:33:10 2

무서운 악덕 왕 세종.jpg [새창]

정조는 불면증이 심해
밤에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1556 2016-06-06 21:13:21 6

메갈이랑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 사람 손좀 올려보세요 [새창]

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