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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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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8-03-04 23:40:51 0
집돌이와 집순이의 하루.jpg [새창]
2018/03/04 17:27:22
운동은 강아지가있으면 자동으로하게되는....
1017 2018-02-28 09:56:07 0
주인을 지키려고 무장 강도와 맞서 싸운 개 [새창]
2018/02/27 21:34:28
맞아요...한국도비싸요....
키우는강아지가 아토피가있어서 잘관리하고있었는데
작년에 아토피가 재발해서 병원가서
약이랑 약용목욕 곰팡이재발방지주사등등 해서
3달동안치료하는데 65만원들었고
지금도 달달히 먹이는 영양제로 병원가서5만원씩 쓰고있는중...
(애는 또 고관절이형성이라 나중에수술해야하는데 백은기본이라고 해서 적금만들어서 수술비마련중..)
그리고 일주일전 다른한마리 잠복고환이라 수술안하면
암이된다해서 수술비로53만원들었유ㅠㅠ
제대로된 동물보험이있으면 좋겠다 라는생각이...
1016 2018-02-09 14:10:31 0
srt기차 강아지데리고타신분있나요.. [새창]
2018/02/09 10:21:15
열심히찾고있는데 시골이라서ㅠㅠ
마땅한곳이없네요...아는분들도 대부분 내려가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015 2018-02-08 21:11:03 2
혹시 이거 이름아시는분있나요? [새창]
2018/02/08 13:46:33
감사합니다ㅠㅠ
1014 2018-02-06 18:26:10 0
강형욱이 말하는 맹견 대처법 [새창]
2018/02/06 12:06:20
최근 개랑산책하다 놀란적이 있는데
어디이동할려고 자동차에태울려다
도망간애가 우리개보고 달려오길래 지켜줄려고
순간적으로 개을안고 달려오는개반대쪽으로 돌려서 쭈그렸는데 등에그개가있고 짖고있어서 너무무서웠는데
개주인이 거기있어줘서 멀리안가고 잡앗다면서
델꾸가는데 너무무서워서 다리에힘도안들고
무서워하는우리개달래느라 반박못한게 후회대고....

무튼...정말 맹견들이 눈을안본다고 공격을안하는지모르겠지만... 나중에 그런일생기면 해봐야겠다..
1013 2017-12-29 15:54:50 0
가격이 급격하게 오를 템이 있나요? [새창]
2017/12/27 17:45:09
선단월석 영석영단오른게
이제 던전에서 상자안떠요
어트상자밖에안주는데 결정으로줌
1012 2017-12-04 01:41:08 7
저는 오유 모바일버전 로고가 맘에 안들어요 [새창]
2017/12/02 22:47:40

오징어처럼안생긴듯ㅠㅠ
1011 2017-12-02 11:49:51 13
어제 문의드렸던 수도세 270만원 입니다. [새창]
2017/12/01 13:26:38
어? 계랑기누수 지차제가 관리하는거에요?
우리집 계랑기누수되서 그거 사비로했는데
1010 2017-11-14 01:01:33 1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2017/11/13 19:52:38
ㅇㅇ?.. 구르마쓰는게문제인강...
단독주택사는 20대여자지만 구르마끌고오시는택배아저씨들보면 몸덜상할꺼라는생각이들어서..좋던디..
물론 무거운건데 내가들수잇는무게 한 18kg??까지는
대문앞에서받고 감사합니다:) 음료수캔하나드리는디...
1009 2017-11-05 00:04:59 19
내년이면 11살이예요 [새창]
2017/11/04 19:25:08
저희집도 15살산할아버지있는데
병원에서 그랬어요
햇빛자주보고 하루한번 느긋히산책하면서
사랑받으면서 살아서그른가 애가 되게 건강하다구!
사진속 멍뭉이도 많은사랑받아서그런지
11살로는안보이네요:)
백년만년 주인곁에있으렴 사랑받으면서!
1008 2017-10-29 11:49:55 27
핸드폰을 주웠는데 주인이 전화하다 하는 말이 멘붕 [새창]
2017/10/29 01:32:53
핸드폰은아니였는데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주차되있는자동차
운전자석안닫혀있길래
앞에 전화번호보고 문자로 남겼는데
전화로 아저씨는 고맙다고애기하는데
옆에아줌마는 뭐훔쳐간거아니냐고 짜증을내면서
애기하는데 저두 짜증나서 빨리전화 끊어버림
그냥 보여두 안줍고 안도와주는게 속편할꺼같아요 요즘은
1007 2017-10-23 23:29:55 12
견주분들은 그냥 한동안 개 데리고 나가지 마세요 [새창]
2017/10/23 13:34:33
제가 오늘 산책하면서 느낀점은
3일전만해두 지나가도 아무말도없었는데
아니 다들 가방매고 어디소풍가니? 강아지도
유치원가네 :) 이런분위기였는데

오늘은 살인도구지니고 다니는 살인자취급받앗어요
기본적인거다지키고있고 심지어 지나가는사람들한태
주변에 뭐가있어요 라고 1차적으로 알려주기위해
산책가방에도 큰방울달려서 딸랑딸랑 소리도나요

사람없는길로 최대한 다녀두 지나가는사람은 어캐든만나요
그럴때 강아지무서워하실수도있으니깐
벽에 딱붙어서 강아지안고 지나가실때까지 기달려요
애기들 멀리서보이면 아무리 멀어도 안고다녀요

산책하면서 사람들한태 최대한 피해안줄려고 노력하는데
오늘.. 지나가는자동차에서 쌍x 왜 개을데리고산책해 뉴스안보냐 라고듣고 모르는할아버지둘이 개한태 물려서 사람이죽었다는데
지나가는재도 그럴지도 모르는데 찰까? 하고 서로웃기다는듯이 웃고
어떤애기가 제가 안고있는 강아지보고 막 달려오다가
애기엄마분이 기겁하면서 죽는다고 가지말라고 소리치는데

애는 그냥 밖에나와서좋고 사람들보니
좋다고 꼬리흔들고 기분좋아하는데
사실은 다들 자신을 살인도구취급하는지도모르고....
도저히 산책하기 힘들어서 급하게 집에와서 목욕시키고
말리는데 눈물이 뚝뚝떨어지는데 그거보고 달래주는
애때문에 더 울었어요....

상식없는 견주한명때문에...왜 갑자기 살인자취급을
당해야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오유하기도 겁나고 무섭습니다..
1006 2017-10-16 18:16:54 0
월석이.. [새창]
2017/10/14 01:24:06
오디서 맛집이라고 소문이난거징?!
1005 2017-10-15 02:17:00 0
오이의 효능.jpg [새창]
2017/10/14 20:48:13
오이.깻잎.토마토.해산물....못먹어요....
냄새강한건 도저히못먹겠어요...ㅠㅠ...
1004 2017-10-14 01:24:39 0
너의 장갑은.. [새창]
2017/10/13 22:07:17
파이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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